2026.09.03 11:2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목포민생경제 지원책 발행 규모 확대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고,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돌기를 기대합니다"목포시 (시장강성휘) 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상품권 혜택을 확대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과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민생경제 지원책을 내놨다.2026.09.03 11:12
[더파워 이우영 기자]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부터 최근 잇따른 부실 대응을 일선 경찰관 개인의 문제로 돌리지 않고 지휘·감독 체계와 조직 전체의 책임까지 들여다보겠다고 선언했다. 실종사건 처리 전 과정을 다시 점검하고 경찰청에는 별도의 '경찰개혁추진단'을 설치해 제도뿐 아니라 현장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까지 원점에서 살펴보기로 했다.김 대행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열고 "어떻게 현장에서 그런 일이 가능했는지, 왜 관리·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지 하나하나 원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취임 첫 지휘부 회의에서 정책 구상보다 먼저 꺼낸 것은2026.09.03 11:0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문성완 기자]<속보>본보 8월 26일자 「오룡지구 주민들 “아파트 250m 앞 200MW AI 데이터센터” 결사 반대」 기사와 관련, AI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설명회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무안군의 주민 의견 수렴 방식에 대해 해당 주민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줌)’ 병행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업자 측이 거부를 고수하고 있는데서다.3일 더파워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주민들은 "설명회가 평일 낮 시간에 개최될 경우 직장 및 생업 등으로 현장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현장 설명회와 화상회의를 동시에 운영해 보다 많은 주민2026.09.03 10:21
[더파워 이강율 기자]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가 제10대 전반기 의정 비전과 운영 철학을 담은 공식 슬로건으로 **‘군민의 목소리로, 내일을 바꾸는 의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군민 중심 의정 구현에 나선다.이번 슬로건은 제10대 임실군의회가 앞으로 추진해 나갈 의정활동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 의회를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한 구호를 넘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제도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실천적 약속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번 슬로건 제정 과정은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수평적·참여형 방식2026.09.03 10:19
[더파워 이우영 기자]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청년 진로·취업 상담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교육 방식을 단발성에서 연간 과정으로 바꾼다. 제미나이(Gemini)와 노트북LM을 활용한 상담 문서 업무 자동화부터 AI 기반 직무분석, Gen Z 세대 상담까지 총 10회에 걸쳐 교육한다.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업 운영 5년차를 맞아 ‘전 직원 직무 역량 강화 연간 계획’을 고도화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교육은 올해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총 10회 진행한다. 기존 필요할 때마다 진행하던 단발성 직원교육을 연간 과정으로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교육 내용도 실제 취업상담 업무와 AI 활용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구2026.09.03 10:1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3일 오전 전남 나주시 남평읍의 한 주택 차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긴급 대피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2분께 나주시 남평읍 풍림리 969-1번지 일대 주택 차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남평중형·나주구조·빛가람중형 등 장비 12대와 소방인력 3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화재 당시 주택에 있던 주민 2명은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이 불로 차고에 있던 차량 1대가 소실됐으며, 차량 안에 있던 기름통에서 기름이 유출되면서 불길이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 56분께 초진을 완료2026.09.03 10:09
[더파워 이강율 기자]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몽골 어린이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기금 7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금은 몽골의 최소 행정 단위인 ‘바그(Bagh)’마다 학교를 조성하는 유니세프의 ‘원 바그, 원 스쿨(One Bagh, One School)’ 사업에 협의회 소속 지자체들이 뜻을 함께해 마련한 것이다.몽골의 유목 가정 어린이들은 교육을 위해 6~7세부터 부모와 헤어져 기숙 생활을 해야 하기에 초등학교 입학 연령의 70% 이상이 교육 기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적절한 교육의 부재로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몽골 어린이들을 위해 ‘원 바그, 원2026.09.03 09: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회사채 시장은 줄곧 ‘발행 한파’로 불렸다. 금리 부담이 커지고 기업들이 장기채 대신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로 눈을 돌리면서 공모 회사채 시장이 얼어붙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하지만 1~7월 실제 발행액은 58조원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기는 했지만 과거와 비교해 회사채 발행 자체가 무너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규모다. 체감경기와 통계가 어긋난 이유는 전체 발행액이 아니라 누가 발행했는지를 뜯어보면 드러난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회사채 발행액은 약 58조원, 만기도래액도 약 58조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행액 65조원보다는 감소했지만 2024년 57조원, 202026.09.03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토지나 단독주택을 매수한 뒤 측량을 해보니 이웃의 담장이나 건물 일부가 자신의 토지를 침범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수십 년 동안 자신의 토지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던 공간에 대해 이웃이 갑자기 경계를 침범했다며 담장을 철거하라고 요구하면서 토지경계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토지경계분쟁은 단순히 등기부등본에 적힌 토지 면적만 비교해서 해결하기 어렵다. 실제 법적인 경계가 어디인지, 현재 담장이나 건축물이 어느 위치에 설치돼 있는지, 당사자들이 해당 토지를 어떻게 사용해 왔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예를 들어 A가 오래된 단독주택을 매수한 뒤 새로운 담장을 설치하기2026.09.03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교통사고 발생 시 처벌을 면하기 위해 동승자나 제3자와 공모하여 운전자를 허위로 내세우는 행위는 사법 질서를 교란하는 중대한 형사 범죄에 해당한다. 최근 블랙박스와 CCTV 등의 보급으로 증거 확보가 용이해지면서 이러한 은폐 시도가 발각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운전자바꿔치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행위는 사태를 수습하기는커녕 오히려 법적 책임을 가중시키는 도화선이 될 수 있다. 사고 현장에서 실제 운전자를 숨기고 다른 사람을 내세우는 행위는 형법상 범인은닉죄 및 범인도피죄에 해당하며 운전자는 물론 대신 동승자까지 모두 처벌을 피할 수 없다. 형법에 따르면 벌금2026.09.02 18:17
[더파워 이강율 기자]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가 개통을 앞둔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공사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전주시는 2일 조지훈 전주시장과 김용석 대광위원장, 국토교통부 광역교통도로과장,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기린대로 BRT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은 중앙정류장이 들어가기 위해 보도후퇴 공정이 안전하게 추진되는지 살펴보고, 이후 BRT 전용차로와 정류장 등 주요시설과 개통 후의 운영 준비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교통안전 대책 마련 △효율적인 버스 운행 체계 구축 △정류장 이2026.09.02 18:10
[더파워 이강율 기자]전주시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복지 예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611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시는 2026년 제2회 추경(2조7955억 원)보다 1611억 원(5.76%) 증가한 2조 9566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주시의회의 심의를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05억 원 증가한 2조 7260억 원, 특별회계가 206억 원 증가한 2306억 원 규모다.먼저 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예산을 최대한 반영했다.구체적으로 △기초연금 224억 원 △노인일자리사업 72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 68억 원 △재가노인복지시설 지원 86억 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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