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9 13:46
[더파워 이우영 기자]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9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 1일 정부로부터 국회의원 권성동 체포동의안이 제출됐다”고 밝혔다. 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국회에 접수됐으나, 당시 본회의 산회 이후 제출돼 이날 보고가 이뤄졌다.현직 국회의원은 회기 중 불체포 특권이 있어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해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다. 국회법에 따르면 체포동의안은 본회의 보고 이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에 부2025.09.09 11:19
[더파워 이우영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일 강원도를 방문해 지역민들과 함께 ‘강원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이 대통령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안을 모색하겠다”며 “K-문화관광벨트 개발과 글로벌 관광허브 구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까지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참가 인원은 200명으로,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2시까지 이 대통령 페이스북에 첨부된 설문 양식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공2025.09.05 14:15
[더파워 이우영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머나먼 땅에서 들려온 비보에 비통함을 감출 길이 없다”며 “리스본 전차 탈선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우리 국민과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그는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들과 포르투갈 국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어디에 계시든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픔을 보듬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포르투갈 한국대사관은 사고 직후 즉시 대책반을2025.09.05 14:12
[더파워 이우영 기자]조국혁신당 5일 최근 불거진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강미정 대변인을 포함한 피해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온전한 피해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석한 당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김 권한대행은 “그동안 당원 공지 문자 발송과 간담회를 통해 피해자 중심의 사고 처리를 시도했지만 부족했다”며 “피해자 요청에 따라 외부기관 조사를 진행했지만 절차가 소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비위 사건의 특성상 많은 사람이 알수록 2차 가해 우려가 높다”며 “앞으로 성비위 사건은 무관용 원2025.09.01 17:17
[더파워 민진 기자]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은 1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석유화학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해법을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여수, 울산, 충남 서산 등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지역의 여야 국회의원 11명이 공동 주최로 참여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주 의원은 지난 6월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이번 공청회는 해당 법안의 입법 필요성을 확인하고 업계·학계·정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발제에서 석유화학산업의 불황이 기업 경2025.08.31 05:45
[더파워 이우영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강원도 강릉에 즉각적인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했다. 대통령실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릉의 주요 수원지인 오봉저수지를 직접 점검한 뒤 강릉시청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불편을 줄여라”고 지시했다. 이어 “식수 확보를 위해 전국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여유 있는 지자체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도와달라”고 당부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30일 오후 7시부로 강릉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라2025.08.29 10:40
[더파워 이우영 기자]여야가 29일 정기국회 전략 마련을 위한 1박2일 일정의 연찬회와 워크숍을 마무리한다.더불어민주당은 인천 모처에서 열린 연찬회 이틀째 일정에서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의 사회로 종합평가를 진행한다. 민주당은 전날 의원 전원과 정부·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들이 함께 정기국회 운영 전략을 점검하고 중점 처리 법안 224건을 공유했다. 이날에는 민생경제 회복, 내란 청산, 개혁 추진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해 낭독할 예정이다.국민의힘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국민께 드리는 손 편지’를 작성·발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상임위원회별 분임 토의 결과를 보고하고, 당 차원의 결의문2025.08.29 10:38
[더파워 이우영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관련해 “노동계도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노동계의 오랜 숙원인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 법의 진정한 목적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 촉진에 있다.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이제 모든 분야에서 국제적인 기준과 수준을 맞춰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예산안과 관련해서도 적극적인2025.08.27 14:23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민 절반 이상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리얼미터는 27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3.1%가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매우 잘했다”는 응답은 37.6%, “잘한 편”은 15.6%였다.부정 평가는 41.5%(매우 잘못했다 27.9%, 잘못한 편 13.6%)였으며, “잘 모른다”는 응답은 5.4%였다.지역별로는 광주·전라(66.3%), 경기·인천(57.5%)에서 긍정 평가가 두드러졌다. 서울(긍정 45.9%·부정 46.6%)과 대전·충청·세2025.08.26 13:38
[더파워 이우영 기자]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가진 첫 정상회담에서 북미 정상 간 대화 재개 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 모두발언에서 “세계 지도자 중 전 세계 평화 문제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실제 성과를 낸 분은 처음”이라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이 눈에 띄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달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달라”고 요청했다.이 대통령은 “얼마 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미국과 저를 비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의 특별한 관계는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다”며 “이는 기다리고 있다2025.08.26 13:20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민의힘을 이끌 새 대표로 강성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인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장 신임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302표(50.27%)를 얻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21만7935표·49.73%)을 2367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선거 결과를 보면, 장 대표는 책임당원 투표에서 18만5401표(52.88%)를 득표하며 김 전 장관(16만5189표·47.12%)을 2만여표 차로 앞섰다. 반면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김 전 장관이 5만2746표(60.18%)로 장 대표(3만4901표·39.82%)에 1만7845표 앞섰다.앞서 22일 본경선에서도 장 대표는 선거인단 투표에서 13만20302025.08.25 10:34
[더파워 이우영 기자]미국과 일본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전날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과거사 논의가 충분히 진전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비판받더라도 할 수 있는 협력은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일본을 떠나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국민 중 일부에서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 같은 지적을 당할 각오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과거사나 영토 문제는 반드시 시정해야 하지만, 해결되지 않았다고 경제·안보·기후·국민교류 협력을 다 포기할 필요는 없다”며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정치권의 잘못된 풍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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