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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케어-대우건설,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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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케어-대우건설,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 추진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16 10:30

사업모델 개발·기술 정보 교류 확대…공모사업 공동 투자 가능성도 검토

지난 15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오른쪽)와 전용수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오른쪽)와 전용수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대우건설과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에 나선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대우건설과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와 전용수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관련 기술과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시니어주택 관련 공모사업에서 공동 투자와 개발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주거와 돌봄 서비스 수요가 커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 돌봄, 생활지원, 운영 서비스가 결합된 시니어주택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시니어 시설 운영과 돌봄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주거 개발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주택 사업 모델 구체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니어 고객의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설 운영과 건설·개발 역량이 함께 요구되는 시니어주택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시니어주택 사업은 주거와 서비스, 운영 역량이 함께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협약이 양사의 전문성을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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