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발톱건강이 생활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며 발톱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도 속속 선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탈케어(대표 김수정)는 내성발톱으로 고생하는 이들과 노년층들을 위한 내성발톱 교정기 ‘돔클립’을 발명, 출시한다고 전했다.
㈜크리스탈케어에 따르면 기존의 내성발톱 교정기 가운데는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제대로 소독처리를 하지 않아 감염의 위험이 큰 경우도 있기에 ‘돔클립’은 이를 고려해 멸균소독되어 완제품으로 나오는 제품으로 출시하며 바로 케어시술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내성발톱으로 고생하는 이들은 물론 발이 불편한 노인층에서의 수요가 늘고 있어 제품 취급점을 확보하는 등 판매루트를 추가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비수술로 안전하게 발톱을 펴주는 방법으로 내성발톱을 교정해주는 제품으로써 특허도 받은 상태이다. 파고드는 발톱의 각도와 발톱두께, 염증 및 무좀발톱 여부에 따른 교정을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교정기 위에 보석을 붙여 패디컬러까지 완성시킬 수도 있다.
한편, ㈜크리스탈케어는 발톱교정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해당 특허를 받은 발톱교정기는 정교한 설계로 완성되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효과를 극대화했다. 업체 측은 이와 같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발톱 교정기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내성발톱을 포함해 발톱 고민을 겪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에 이런 분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