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2.09 (월)

전국

부산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협약 체결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9 09:03

부산은행·신보재단과 1천500억 특별자금 지원
이차보전 확대…금융부담 완화·민생 안정 기대

부산시청사 전경 AI 이미지./ 사진=이승렬 기자
부산시청사 전경 AI 이미지./ 사진=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자금 지원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일 오전 9시 4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성주 부산은행장,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총 1천5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보증 재원 출연과 이차보전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맡는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이차보전률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최대 2.5%까지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한층 낮출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소상공인 민생안정 간담회가 열려, 정책자금을 활용해 경영난을 극복한 사례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총 1조4천65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운용 중이며, 향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312.36 ▲223.22
코스닥 1,118.91 ▲38.14
코스피200 783.14 ▲35.04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885,000 ▲502,000
비트코인캐시 784,000 ▲8,000
이더리움 3,093,000 ▲26,000
이더리움클래식 12,770 ▲50
리플 2,138 ▲24
퀀텀 1,373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42,000 ▲815,000
이더리움 3,101,000 ▲34,000
이더리움클래식 12,770 ▲90
메탈 409 ▲4
리스크 199 ▲2
리플 2,142 ▲26
에이다 405 ▲6
스팀 7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960,000 ▲500,000
비트코인캐시 784,500 ▲8,000
이더리움 3,100,000 ▲31,000
이더리움클래식 12,800 ▲110
리플 2,141 ▲26
퀀텀 1,398 0
이오타 1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