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통 시장 찾아 상인들과 현장 소통
청년 상인 격려…민생 회복 의지 밝혀
김태식 부산 북구의회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국민의힘 소속 김태식 의원(구포1·2·3동, 덕천2동)은 지난 7일 오전, 400년 전통을 지닌 구포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른 아침부터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키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청년 상인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생업을 이어가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며 “상인들이 보다 밝은 마음으로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살림살이가 넉넉하지 않더라도 마음만은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듣고 보고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