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육아용품 수요가 온라인 채널로 확대되는 가운데 쿠팡이 관련 상품을 모은 기획전을 진행한다. 쿠팡은 오는 17일까지 ‘베이비&키즈쇼’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이 주로 찾는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상품은 기저귀, 물티슈, 영유아 식품, 생활용품 등 약 8000개로 구성됐다.
쿠팡은 육아용품의 반복 구매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주요 필수 품목 중심으로 상품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기저귀와 물티슈를 비롯해 유아 식품, 세정용품 등 일상적으로 필요한 제품을 한데 모았다.
행사에는 유모차 브랜드와 기저귀·물티슈·생활용품 브랜드 등이 참여한다. 쿠팡은 일부 상품에 대해 구매 조건에 따른 추가 할인과 카드 혜택 등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육아에 필요한 상품을 모아 고객 선택 편의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육아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 구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