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태국이 K-뷰티 주요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는 가운데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가 현지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가 태국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잇달아 입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센텔리안24는 태국 헬스앤뷰티 리테일 체인 왓슨스 100개 지점, 뷰티 편집숍 뷰트리움 30개 지점, 센트럴 백화점 12개 지점, 뷰티 커머스 플랫폼 콘비 4개 지점 등에 입점했다. 각 유통 채널의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센텔리안24는 브랜드 핵심 성분인 TECA를 기반으로 한 ‘마데카 라인’을 비롯해 ‘마데카 아크니언스 라인’, ‘기미케어 멜라캡처 라인’, ‘PDRN 라인’ 등 스킨케어 제품군을 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도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이 제품은 국내 누적 판매량 9300만개 이상을 기록한 센텔리안24의 주요 제품이다. 동국제약은 해당 제품에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5가지 특허 기술을 융합한 핵심 성분 ‘액티브-TECA™’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태국 내 K-뷰티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현지 유통망을 넓히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태국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한층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