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대표 권인구, 이윤희)은 자사의 대표 제품 ‘셀메이징 저분자 콜라겐 볼륨 립 에센스’가 일본과 홍콩 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앳코스메 2026 상반기 신작 베스트코스메 어워즈’ 립케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앳코스메(@cosme) 뷰티 어워즈는 광고나 마케팅 요소 대신 실제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한 유저들의 정량적 데이터와 생생한 리뷰를 토대로 시상한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이번 1위 수상이 셀메이징 립 에센스의 실질적인 효능과 높은 제품력이 현지 유저들 사이에서 완벽히 통했음을 보여준다고 내다봤다.
지난 2025년 10월 시장에 첫선을 보인 셀메이징 립 에센스는 출시와 동시에 립케어 시장의 판도를 흔들었다. 국내 뷰티 앱 화해에서 주관한 ‘2025 화해 어워즈’ 베스트 신제품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단기간에 누적 생산량 450만 개를 달성했다.
토리든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해외 오프라인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글로벌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일본 최대 규모의 ‘앳코스메 도쿄’ 매장 및 홍콩의 주요 오프라인 스토어 유통 라인에 수상 제품 특별 진열을 진행하며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제품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은 차별화된 성분과 제형에 있다. 입술 겉면만 일시적으로 적시는 것이 아니라, 토리든만의 기술력이 담긴 5D 복합 저분자 콜라겐과 펩타이드를 풍부하게 함유해 안팎으로 탄력과 볼륨감을 선사한다. 미끈거리지 않고 편안하게 밀착되는 텍스처 덕분에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꼽힌다.
그동안 다이브인, 밸런스풀 등 수분·진정 스킨케어로 입지를 다져온 토리든은 이번 립 에센스의 대성공으로 카테고리 다각화에 청신호를 켰다. 기초 라인에서 증명한 고도의 성분 배합 노하우를 기능성 립 제품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 내 영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토리든 관계자는 “셀메이징 립 에센스가 국내 화해 어워즈에 이어 일본 앳코스메 어워즈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토리든은 소비자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력을 인정받는 브랜드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