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SOL증권 앱에 시니어 전용 공간 개설…상속·증여 신탁 서비스와 연계
/신한투자증권[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Premier’를 통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SOL메이트’ 자산관리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신한SOL증권 MTS 앱 내 시니어 고객 전용 디지털 공간인 ‘신한 프리미어 SOL메이트 실버라운지’ 개설과 특화 상품 ‘신한 프리미어 SOL메이트랩 인컴형’ 출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기존 시니어 특화 상속·증여 서비스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SOL메이트 행복이음신탁’도 함께 연계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은퇴 전후 고객의 현금흐름 관리, 상속·증여, 디지털 이용 편의성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한 프리미어 SOL메이트 실버라운지’는 신한 Premier의 자산관리 솔루션과 신한금융그룹의 시니어 브랜드 ‘SOL메이트’를 결합한 디지털 공간이다. 고객이 자산관리 정보와 은퇴 관련 콘텐츠, 라이프 케어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메뉴는 상속·증여, 절세, 세무, 퇴직연금, 연금투자, 편리한 사용, 상담 등이다. 고객은 행복이음신탁, 절세 자산관리, ISA 시뮬레이터, 세무 콘텐츠, 퇴직연금 매매 및 투자 정보, 연금저축·연금ETF·연금펀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포함됐다. 간편모드 가이드를 통해 앱 사용 접근성을 높이고, 시니어 전용 상담센터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투자상담, 챗봇상담, AI PB, 고객지원센터 등 상담 채널도 함께 배치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 환경에서도 신한 Premier의 상담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신한 프리미어 SOL메이트랩 인컴형’은 은퇴 전후 고객의 현금흐름과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랩 서비스다. 월 배당 ETF 등을 활용해 현금흐름을 추구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 배분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해당 상품은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품전략부, 랩운용부 등 사내 조직의 협업을 바탕으로 운용된다. 데이터 분석과 시장 국면 판단을 토대로 투자 유니버스와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랩운용회의를 거쳐 보유 종목과 운용 방향을 결정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이다. 투자위험등급은 2등급 높은위험 상품이다. 금융투자상품은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제시된 현금흐름 수준은 목표 또는 기대 수준으로 확정 수익률을 의미하지 않는다.
‘신한 프리미어 SOL메이트 행복이음신탁’은 시니어 고객의 상속·증여 수요에 맞춘 종합재산신탁 서비스다. 고객 맞춤형 유언대용신탁과 증여신탁을 통해 재산을 다음 세대로 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실버라운지, SOL메이트랩 인컴형, 행복이음신탁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수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현금흐름 관리, 상속·증여, 절세, 연금, 디지털 상담 등 은퇴 전후 고객의 관심사를 하나의 디지털 접점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