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까지 광고·숏폼 접수…수상작은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
/코웨이[더파워 한승호 기자] 코웨이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를 주제로 한 AI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코웨이는 ‘비렉스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비렉스 제품을 소재로 영상 광고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웨이는 AI 미디어테크 기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 AI 콘텐츠 플랫폼 AI-Kive와 함께 공모전을 공동 주관한다.
참가 대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만 14세 이상이다.
공모 주제는 비렉스 대표 제품 2종이다. 대상 제품은 ‘R7 스트레칭 모션베드’와 안마의자 ‘페블체어2’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부문은 모션 기능과 사용자 맞춤형 허리 스트레칭 기능을 결합한 제품 특성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페블체어2’ 부문은 제품의 실루엣과 6가지 색상 라인업, 공간과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담는 방식이다.
지원 분야는 가로형 AI 영상 광고와 세로형 AI 숏폼 두 가지다. 영상 광고는 30초 분량으로 제작해야 하며, 숏폼은 10초 이상 1분 미만 분량이다.
모든 출품 영상은 생성형 AI 기반으로 제작해야 한다. AI 제작 고지 문구도 영상에 표기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참가자는 AI-Kive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춰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은 제품 주제와 형식별로 각 1편씩, 최대 4편까지 가능하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다. 종합 대상 1편에는 1000만원이 수여된다. 부문별 최우수상 4편에는 각각 200만원, 우수상 4편에는 각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코웨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 평가 80%, 관객 평가 20%를 합산해 선정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렉스가 제공하는 휴식의 가치가 AI 기술을 만나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