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아시아, K-뷰티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수출상담회 개최[더파워 최성민 기자] 글로벌 K-뷰티 커머스 플랫폼 예스스타일과 아시아뷰티홀세일을 운영하는 예스아시아가 국내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연다.
예스아시아는 오는 9월 9일 서울 안다즈 강남에서 ‘K-뷰티 브랜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뷰티 브랜드에 해외 유통과 마케팅 채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플랫폼 입점 및 수출 전략 상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출상담회는 예스아시아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과 아시아뷰티홀세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브랜드는 글로벌 플랫폼 입점 절차와 수출·해외 진출 전략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대상은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 최대 100개사다.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희망 진출 국가와 제품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예스아시아는 수출상담회가 실제 진출 계획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만큼, 진출 희망 국가에 대한 사전 전략과 인증 등 준비를 갖춘 브랜드일수록 구체적인 논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행사에서도 진출 국가에 대한 준비를 마친 브랜드들이 상담 과정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를 진행한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참가를 희망하는 브랜드는 상담회 전 시장, 인증, 유통 전략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권장된다.
행사 당일에는 수출상담회와 함께 전략 세미나도 열린다. 세미나는 해외 진출 사례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브랜드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주요 세션은 YesStyle과 ABW를 통한 글로벌 채널별 판매 전략, 글로벌 리테일 진출 사례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채널 입점 전략, 글로벌 마케팅 활용 사례로 살펴보는 어필리에이트 네트워크와 매출 성장 방안, K-뷰티 글로벌 확장과 투자 트렌드 등이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참가 브랜드와 연사, 바이어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예스아시아는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상담뿐 아니라 현장 관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세미나와 맞춤형 상담을 준비했다”며 “사전 준비를 마친 유망 브랜드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와 인사이트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1:1 수출상담회는 사전 신청이 필수이며, 브랜드당 1인에 한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최종 참가 확정 기업은 9월 1일부터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