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슬림루틴 제공][더파워 최성민 기자] 슬림루틴이 국산 특허균주를 함유한 ‘K-낙산균 올-클리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1포(2g)당 K-낙산균 원료 400mg을 배합해 전체 중량 대비 20%의 원료 비중을 확보했다.
제품에 적용된 균주는 국내 특허 제10-1773059호로 등록된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 스트레인 미야이리 S-45-5’다. 슬림루틴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낙산균 기반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낙산균 제품군 선택 시에는 1포당 총중량과 실제 균주 원료 투입량을 구분해 대조할 필요가 있다. 제조사별 표기 기준에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으로, K-낙산균 올-클리어는 1포 2g 기준 400mg의 균주 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낙산균은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자가 보호막인 ‘아포(Spore)’ 구조를 형성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으로 위산과 담즙 분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존해 장에 도달할 수 있으며, 장내에서 단쇄지방산의 일종인 부티르산을 생성한다.
[사진: 슬림루틴 제공]슬림루틴 관계자는 제품을 선택할 때 단순히 낙산균의 포함 여부만 보기보다 실제 균주 원료 함량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원료의 특성과 함량을 고려해 관련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슬림루틴 K-낙산균 올-클리어는 공식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