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가족 대상 한가위 프로그램 운영
루프탑 윷놀이·투호·제기차기부터 보름달 포토존까지 마련
[더파워 최성민 기자] 라마다용인호텔이 추석 연휴 동안 호텔 로비와 레스토랑, 루프탑을 각각 공연·미식·체험 공간으로 바꾼다. 퓨전 국악과 명절 특선 뷔페, 대형 윷놀이와 투호 등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나흘간 운영한다.
라마다용인호텔은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추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호텔 내부 여러 공간에 나눠 운영한다. 18층 루프탑에는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 한마당’을 마련해 대형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같은 공간에는 대형 보름달을 활용한 포토존도 설치한다. 추석 연휴 동안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명절 분위기의 공간으로 구성한다.
먹거리 행사는 2층 로즈마리 레스토랑에서 진행한다. 추석 기간 조·석식 뷔페에 송편과 녹두전, 삼색나물 등 명절 음식을 추가하고 대하구이와 전복 갈비찜 등도 선보인다.
1층 호텔 로비에서는 퓨전 국악 앙상블 공연을 진행한다. 전통 국악뿐 아니라 K-POP과 1980~1990년대 대중가요를 국악 연주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별도의 피아노 공연과 호텔 마스코트 ‘라곰이’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추석 행사에 포함된다.
라마다용인호텔은 이번 프로그램을 객실 이용 가족 고객이 호텔 안에서 식사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호텔은 총 399개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번 추석에는 기존 객실·식음시설에 명절 프로그램을 추가해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확대한다.
라마다용인호텔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미식,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호텔 내 여러 공간에서 한가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