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부터 전국 가맹점 대상 운영…소비자 가격 부담 완화·고객 유입 확대 기대
델리퀸, 연말까지 ‘닭 3마리 1만원’ 행사...가맹점 판매 활성화 지원[더파워 최성민 기자] 닭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델리퀸이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닭 3마리 1만원’ 행사를 진행한다.
델리퀸은 9월 2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해당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식물가와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의 판매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가맹점에서는 닭 3마리를 1만원에 판매한다. 본사는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가맹점이 행사 수요를 매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기간 운영되는 할인 행사와 달리 9월부터 연말까지 장기간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델리퀸은 가맹점이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고객 재방문과 판매량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델리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고객 유입과 매출 활성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