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13: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낮아졌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예상보다 강하지만, 성과급 충당금 반영 규모가 커지면서 당초 기대치를 밑돌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연간 실적 전망에는 큰 변화가 없어 반도체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은 유지됐다.키움증권은 29일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43만원으로 제시했다.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성과급 충당금 반영 금액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액을 183조원으로 전망했다. 전분기 대비 36% 증가하는 수준이다2026.06.29 13:28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국민카드가 KB Pay 쇼핑과 음악 축제를 연계한 고객 마케팅을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와 연계한 KB Pay 쇼핑 고객 대상 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B Pay 쇼핑 이용 고객과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카드는 행사 기간 KB Pay 쇼핑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페스티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사는 7월 14일까지 진행된다. KB Pay 회원은 행사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KB Pay 쇼핑을 이용하면 참여 대상이 된다.KB국민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KB Pay 쇼핑의 이용 접점을 문화 콘텐츠 영역으로 넓힌2026.06.29 13: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세계가 명품 소비 확대와 면세점 비용 부담 완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백화점 본업의 성장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구조적 적자 요인이던 인천공항 면세점 일부 영업 중단 효과가 반영되면서 이익 레버리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유안타증권은 29일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2만5000원에서 91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명품이 실적을 이끌고 면세점도 바닥을 확인했다”며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와 외국인 인바운드 소비 패턴 변화가 신세계의 이익 레버리지를 키우고 있다”고 분2026.06.29 13:15
[더파워 이경호 기자]CJ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중복상장 규제, 합병가액 산정 방식 변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은 CJ올리브영이다. 상장 가능성은 낮아지는 반면 CJ와의 합병 등 구조 개편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iM증권은 29일 CJ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등이 가시화되는 환경에서 중복상장 규제까지 맞물리며 CJ올리브영의 상장 가능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며 “CJ올리브영이 상장보다 CJ와의 합병 등을 추진하면서 기업구조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이번 리포트의 중심에는 자사주가 있2026.06.29 13:06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래에셋증권이 삼성SDI에 대해 올해 2분기 7개 분기 만에 영업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 비중 확대와 유럽 전기차 수요 개선, 향후 수주 확대 가능성을 반영해 섹터 내 Top Pick(최선호주) 의견도 유지했다.미래에셋증권은 29일 삼성SDI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와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김철중·정세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장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영업흑자가 가능할 것”이라며 “2분기와 연간 실적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은 삼성SDI의 2분기 매출액을 3조64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 증가할 것으로2026.06.29 12:55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청년과 서민·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KB금융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KB금융이 추진 중인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분야 실행안이다. KB금융은 2030년까지 생산적 금융 93조원, 포용금융 17조원 등 총 110조원 규모의 금융 공급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올해 지원 규모는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고,2026.06.29 12: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책무구조도 기반 내부통제 관리 시스템에 생성형 AI를 적용했다. 신한금융은 그룹 공동 내부통제 플랫폼인 ‘신한 책무이행관리시스템(SCoRE)’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SCoRE AI’를 29일부터 정식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SCoRE는 신한금융이 그룹 차원에서 운영하는 책무 이행 관리 시스템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신한은행의 책무구조도 도입 이후 그룹 내부통제 관리 체계를 확대해왔고, 이번에는 기존 운영 경험을 토대로 AI 기능을 접목했다.SCoRE AI는 임원별 책무 항목 점검과 증빙자료 검증, 소관부서 점검 내역 요약·분석 등에 활용된다. 금융사고, 제재, 법령 개정 등 외부 이슈를 주기적으2026.06.29 11:24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서 598가구 규모의 아파트 공급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단지는 1·2단지로 나뉘어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 68·84·159㎡, 299가구 규모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 84·159㎡, 299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598가구 가운데 전용 84㎡가 약 88%를 차지한다.현대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가촌리 일대는 2015년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없었다. 최근 5년간 양산시 분양 물량도 외곽지역에2026.06.29 10:16
[더파워 이경호 기자]ESG 정보 공개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지속가능경영 관련 공시 범위를 넓혔다. 기업은행은 ESG 경영 성과와 추진 현황을 담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의 ESG 정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행은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 상위에 오른 기후변화 대응, 중소기업 지원, 지속가능금융 등을 주요 주제로 선정했다.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외부 요인이 기업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 ESG 핵심 이슈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기업은행은 이를 토대로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구성했다.보고서에는 최신2026.06.29 10:14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상품을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성실상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 상품 2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5월 발표한 ‘포용금융 로드맵’의 후속 조치다. 하나은행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기반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부담을 낮추고, 기존 대출을 성실히 상환해 온 개인사업자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하나은행은 다음 달 1일 ‘하나뿐인 사장님대출’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영업하는 소상2026.06.29 10:10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보증·의료 분야 기관들이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기술보증기금, 서울대학교병원과 ‘글로벌 K-바이오 벤처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은 2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K-바이오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 현장에서 이뤄졌다. 세 기관은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을 함께 발굴하고,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지원 방식은 기관별 전문 영역을 연결하는 구조다. 신한금융은 투자와 대출을 맡고, 기술보증기금은 보증2026.06.29 09:5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이 지난해 말 기준 55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보다 소폭 늘었지만 금융권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7% 수준이었다.금융감독원은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12월 말 기준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을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5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000억원 증가했다. 금융권 총자산 7737조9000억원과 비교하면 0.7% 수준이다.권역별로는 보험권 투자 잔액이 31조4000억원으로 전체의 56.2%를 차지했다. 이어 은행 11조9000억원, 증권 7조2000억원, 상호금융 3조4000억원, 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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