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 12:35
[더파워 이경호 기자]토스가 장애나 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국제표준으로 인정받았다.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운영하는 플랫폼인 만큼, 서비스 중단 위험을 줄이고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는 역량을 검증받은 것이다.토스는 업무 연속성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인 ‘ISO 22301’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ISO 22301은 장애, 재해,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조직이 핵심 업무를 멈추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위기 발생 이후 빠르게 정상 운영으로 복구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살핀다.토스는 이번 인증을 위해 업무 영향도 분석부터 진행했다. 어떤 업무2026.07.28 12: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스피가 28일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급락하면서 지수 전체를 끌어내렸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4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발동 당시 코스피 현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2.24포인트, 8.02% 하락한 6213.51을 기록했다.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지난 13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올해 들어서는 여덟 번째 발동이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현물지수가 전일 종가지수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되면 유가증권시장 매매가 20분간 중단된다.거래소의 시장 안정장치는2026.07.28 12:00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국민카드가 KB Pay에 체크카드 기반 즉시 할인 기능을 추가했다. 실적이나 월 할인 한도 조건 없이 제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코드 결제와 동시에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서비스다.KB국민카드는 KB Pay를 통해 40개 제휴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 Pay 바로할인’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KB Pay 바로할인은 KB Pay에 등록한 KB국민 체크카드로 바코드 결제할 때 결제와 동시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리브영, GS25, 이마트, 파리바게뜨, 컴포즈커피 등 40개 제휴 브랜드의 전국 약 4만800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할인율은 최대 7%다. 별도 이용 실적이나2026.07.28 11: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기본예탁금 요건을 현금 3000만원으로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 과열이 이어지면 총량 규제까지 꺼낼 수 있다는 뜻이다.금융위원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금융투자업권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 송기명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장과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2026.07.28 11:08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은행이 약 7년 만에 대만 포모사본드 시장에 복귀해 3억달러 규모의 외화 조달에 성공했다. 대만 시장에서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70bp를 밑도는 가산금리로 발행을 마무리하며 조달 경쟁력을 확인했다.하나은행은 미화 3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포모사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이번 발행은 하나은행이 2019년 6월 4억달러 규모의 포모사본드를 발행한 뒤 약 7년 만에 다시 대만 시장을 찾은 사례다. 특히 가산금리가 68bp로 정해지면서 포모사본드 시장에서 새로운 가격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최종 금리는 SOFR에 68bp를 더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최초 제시금리인 95bp에서 27bp 축소됐2026.07.28 10:31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임직원 업무를 돕는 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와 고객 상담용 대화형 AI를 앞세워 금융 업무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바꾸겠다는 구상이다.KB금융그룹은 미래 금융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AI 솔루션 기업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최신 AI 기술과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AI 기반 업무 혁신, 고객 금융경험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금융 플랫폼 구축 등 AI·데이터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전문인력 간 지식과 노하우 공유를 통한 인적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핵심은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2026.07.28 09:54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대출 잔액 270조원을 기록했다. 고환율과 대손충당금 부담으로 순이익은 줄었지만, 중소기업 금융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IBK기업은행은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 말보다 8조1000억원 증가한 270조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증가율은 3.1%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금융시장 점유율은 24.6%로 역대 최대 수준을 달성했다.수익성은 일부 압박을 받았다. 기업은행의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4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20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0% 줄었다. 이2026.07.28 09:49
[더파워 최성민 기자]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 은행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신한은행은 고객만족경영을 기반으로 고객의 금융 이용 과정 전반을 재설계하며 고객 중심 금융 혁신을 지속해오고 있다.대표적으로 영업점의 역할을 단순 금융거래 공간에서 전문 상담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스마트 혁신점포'를 확대하고 있다. 거래 업무는 셀프존을 통해 빠르게 처리하고2026.07.27 17:35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부산은행이 고객센터 상담 방식에 AI를 들인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금융 문의는 AI가 24시간 처리하고, 전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에게 연결하는 방식이다.BNK부산은행은 27일 지방은행 최초로 ‘AI보이스봇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AI보이스봇은 단순·반복적인 금융 문의를 AI 상담사가 자동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24시간 365일 운영된다.부산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이 상담 가능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센터 상담 대기시간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AI가 모든2026.07.27 17:20
[더파워 이경호 기자]토스의 얼굴 결제 서비스가 전국 중소형 마트 계산대로 들어간다. 장바구니를 든 고객이 지갑이나 휴대폰을 꺼내지 않아도 얼굴 인증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토스는 중소마트 전문 유통 포스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중소형 마트에 얼굴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순차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에서 열렸다. 오규인 토스 부사장과 진필규 결제부문장, 서형석 투게더스 대표이사, 이경수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투게더스는 국내 유통 포스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기업이다. 토스가 유통2026.07.27 16:21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이 기관 금융권을 겨냥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에 투자했다. 디지털 자산과 토큰화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규제 금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올라타겠다는 전략이다.신한투자증권은 규제 금융 시장을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캔톤 네트워크’ 운영사 디지털에셋에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크립토 전문 펀드인 a16z crypto가 주도한 3억5500만달러 규모 펀딩 라운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벤처투자가 공동 투자했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투자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디지털 사업을2026.07.27 15:13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생산적금융의 초점을 첨단전략산업으로 넓힌다. 반도체,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 등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민성장펀드 확대 흐름에 맞춰 금융지원과 투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제4차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열고 첨단전략산업 지원체계 강화와 유니콘 기업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김성현 KB금융 CIB마켓부문장이 주관했다. 지주와 주요 계열사의 IB, 기업금융, 자산운용, 전략, 재무, 리서치, ESG 부문 임원들이 참석해 그룹의 생산적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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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 280 | ▼2 |
| 스팀 | 5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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