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5: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소기업과 수출입기업의 금융 수요가 복잡해지면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영업 현장 중심의 생산적금융 강화를 위해 전담 기동조직을 운영하고 퇴직직원들로 구성된 현장 마케팅전문가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현장밀착형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우선 KB국민은행은 이달부터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SME 현장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SME 현장지원팀'은 영업점 기업금융 담당자들과 함께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업 분석과 마케팅 노하우 전수, 기업여신 심사 지원 등 분야에서 협업해 영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2026.04.16 15:36
[더파워 이경호 기자]엑스코프리의 미국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SK바이오팜이 올해는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로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6일 SK바이오팜에 대해 1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2nd 제품 도입 지연과 연구개발 초기 단계 부담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낮췄다고 분석했다.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의 1분기 매출을 2122억원, 영업이익을 771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0%, 200.5% 증가한 수준이다. 김 연구원은 “미국 엑스코프리 처방량은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고, 지난해와 달리 4분기에 도매상으로 물량이 몰리는 현상이 조절되면서 1분기에도 매출 증2026.04.16 15:3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해외주식 투자자의 5월 양도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증권사들의 관련 서비스 안내가 이어지고 있다. KB증권은 2025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는 연간 매매로 발생한 양도소득을 합산해 기본공제 250만원을 초과하면 과세 대상이 되며, 매년 5월 한 차례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KB증권은 기존에 선입선출법(FIFO)을 기준으로 양도소득 금액을 산출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이동평균법을 추가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두 방식으로 계산한 금액을2026.04.16 15:20
[더파워 이경호 기자]TV 광고 시장 둔화와 티빙 콘텐츠 수급 비용이 겹치며 CJ ENM의 1분기 실적 눈높이가 낮아졌다. 삼성증권은 16일 CJ ENM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450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320억원을 밑돌 것으로 분석했다.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디어플랫폼 부문의 수익성이 당초 기대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TV 광고 매출 감소와 티빙의 콘텐츠 수급 비용 반영이 주요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22.1% 늘어나는 수치지만, 시장 기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1분기 실적 부진의 중심에는 미디어플랫폼 사업이 있다. 동계올림픽과 글로벌 분쟁 장기화2026.04.16 15:13
[더파워 최성민 기자]한국선불카드는 베이커리 카페 페이퍼크레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페이퍼크레인은 베이커리와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로,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을 제공한다는 취지의 슬로건 아래 운영되고 있다.해당 매장은 다양한 종류의 소금빵을 비롯해 누텔라 피스타치오 크로핀과 라벤더 얼그레이 라떼 등 시그니처 메뉴군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것이 특징이다.페이퍼크레인 선불카드는 매장에서 직접 구입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0만 원 이상 결제 및 충전 시 10%의 추가 충전 혜택이 부여되며, 고객이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실시간 이2026.04.16 14:53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오션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이익 규모보다 수주 시점에 따른 수익성 차별화가 실제로 확인되는 구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한화오션의 1분기 매출액을 3조5000억원, 영업이익을 42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16일 밝혔다.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 3700억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예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선 부문 매출 안에서 2022년 수주한 저선가 LNG운반선 비중이 전분기 51%에서 37%로 급감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며 “전체 LNG운반선 매출 비중은 76%에서 71%로 소폭 낮아지지만,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수주한 고선가 물량의 매출 기여도가 커지면서 해양 부문 손실과 특수선2026.04.16 14: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원료탄 가격 급등과 평균판매단가 하락이 맞물리면서 현대제철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부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한화투자증권은 16일 현대제철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5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908억원을 약 61.2% 밑돌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진의 핵심은 고로 스프레드 훼손”이라며 “지난해 4분기 상승한 원료탄 가격이 3개월 리드타임을 거쳐 올해 1분기 원가에 반영됐고, 고부가강 판매 비중 감소로 범용재 비중이 확대되면서 ASP도 함께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고로 스프레드는 전분기 대비 약 6만원,2026.04.16 14:06
[더파워 이경호 기자]방탄소년단(BTS) 고양 공연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소비가 단기간에 대거 유입되며 인근 상권에도 뚜렷한 파급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카드는 16일 BTS 공연 관련 외국인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방문객 3만명 기준 국내 소비 규모가 약 555억원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하나카드는 최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공연 3회 기간 외국인 카드 이용자 수를 약 3만명으로 보고, 항공과 숙박, 인근 상권 이용 등을 합산한 결과 1인당 평균 지출액이 185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공연 티켓 구매 기준으로는 외국인 관람객 1인당 평균 2.1장의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나 여러 회2026.04.16 13: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의 외환시장 구조 개선과 외국인 투자자 편의 제고 움직임에 맞춰 금융권이 관련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넥스트증권과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환시장 구조 개선과 외국인 주식 통합 매매계좌 도입 등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대응하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측은 이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외환 및 수탁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2026.04.16 13:56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포 잠원지구 핵심 입지로 꼽히는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한 단지 설계안과 조망 특화 평면 등을 앞세워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서 반포 최고 높이 180m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를 포함한 설계안을 제안했다. 동간 간섭을 최소화한 6개 동 배치를 통해 약 5900.6㎡ 규모의 테마 광장을 확보하고, 동서남북 외부로 열린 통경축을 반영해 단지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한강변 입지 특성을 반영한 조망 설계도 강조했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446명 전원이 한강 조망이2026.04.16 13:51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세사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를 위한 반환보증 가입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지원이 확대된다. 신한은행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전세사기 예방 금융비용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제도다. 대표적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HF 지킴보증'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HUG 반환보증'이 있다. 신한은행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임차보증금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제도이지만, 보증료 부담으로 사회적 배려계층의 가입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2026.04.16 13:48
[더파워 이경호 기자]자동차 사고 피해자 보호와 손해배상제도 운영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금융 지원 체계가 바뀐다. KB국민은행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주거래은행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김성완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부원장과 조충식 KB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자동차 사고 피해자 보호와 공정하고 합리적인 손해배상제도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손해배상제도 개선과 의료 정책 지원, 중증 피해자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협|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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