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08:57
[더파워 한승호 기자]기술 인재 창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높지만 실제 진로 선택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30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4대 과학기술원 대학(원)생 창업 실태 및 촉진 요인 조사' 결과, 과기원생의 87.8%가 이공계 창업이 필요하다고 봤지만 창업을 본인 진로로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10.9%에 그쳤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4대 과학기술원 대학(원)생 3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본인의 창업 의향이 높다고 답한 비율은 36.1%로, 창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비교하면 큰 격차를 보였다. 희망 진로는 교수·연구원 등 학계·연구기관이 39.2026.03.30 16:20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가 여의도 러닝 코스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본격화한다.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공동 브랜드 PLUS는 러닝 브랜드 'PLUS RUN'이 '고구마런 더 매치' 1회 행사를 마쳤다고 30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여의도의 이른바 '고구마런' 코스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PLUS RUN의 러닝 앰버서더 'TEAM PLUS'는 해당 코스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우승 경력 러너들과 릴레이 방식의 대결을 펼쳤다. 상대 팀으로는 마스터즈 러너 안은태와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지환, 하이록스 선수 강현지가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선두가 여러 차례 바뀌는 접전이 이2026.03.30 14:25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가 내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기획예산처는 30일 '2027년도 예산안 지출 구조조정 기준 및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재량지출과 의무지출을 함께 손보는 강도 높은 재정 효율화 방안을 내놨다.이번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필수 소요 사업을 제외한 재량지출을 15%, 의무지출을 10% 수준으로 각각 감축할 방침이다. 재량지출 구조조정 목표는 기존보다 한층 강화됐고, 의무지출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구체적인 감축 목표가 제시됐다. 규모 역시 역대 최대였던 올해 27조원을 웃돌 가능성이 거론된다.정부는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확대와 법정 의무지출 증가로 한정된 재원만으2026.03.30 13:43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가 주택 보유 시니어를 겨냥한 민간형 주택연금 상품의 가입 범위가 확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30일 12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시니어 대상 역모기지론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의 서비스 범위를 다음 달 1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금융권 최초로 개발된 12억원 초과 주택 대상 민간형 주택연금 상품이다. 은퇴 이후 소득 공백과 거주 안정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했으며, 가입자는 보유 주택을 신탁하고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구조다.이번 개편으로 재건축·재개발 단지 내 주택 보유자의 가입 문턱이 낮아진다. 기존에는 조합설립인가나 사업2026.03.30 13:41
[더파워 한승호 기자]저출생 대응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서울시 가족 행사 후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서울시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 조성을 위해 '2026 서울 유아차 런'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8일 열린 '서울 유아차 런'은 유아차를 끌고 온 가족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까지 참여한 서울시 대표 가족 축제다. 행사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까지 이어지는 8㎞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토끼반과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으로 나뉘어 레이스에 참여했고, 총 5000가족 약 2만명이 행사에 함께했다.우리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대표 후원2026.03.30 13:39
[더파워 한승호 기자]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으로 본격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현대건설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5층, 11개동, 총 148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공사비는 6607억원이다.신길1구역은 지난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지만,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며 장기간 답보 상태를 겪었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2026.03.30 11:22
[더파워 한승호 기자]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병익 현 대표이사(이하 대표)의 연임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조 대표는 2019년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두 번의 연임을 거쳐 2028년까지 햇수로 10년 동안 조직을 이끌게 됐다. 이는 설립 초기부터 성장의 전 과정을 책임져온 리더십에 대한 주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반영한 결과로, 급변하는 보험 시장 환경 속에서 흔들림 없는 경영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취임 이후 조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의 사업 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을 진두지휘해왔다. 2022년 초 대면 영업2026.03.30 11: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SDI가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저점 통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30일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올린 58만원으로 제시했다.교보증권은 삼성SDI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3조4943억원, 영업손실이 268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 줄고 적자가 이어지는 수준이지만,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3조4000억원, 영업손실 2809억원보다는 소폭 나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7.7%로 예상됐다.사업부별로는 소형전지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전동공구 중심 수요가2026.03.30 10:45
[더파워 한승호 기자]보험사들의 지난해 실적이 수입보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보험손익 악화로 뒷걸음질쳤다. 금융감독원은 30일 '2025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을 통해 지난해 보험회사 52곳의 당기순이익이 12조2172억원으로 전년보다 2조673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업권별로 보면 생명보험사는 4조9680억원으로 전년보다 6647억원 줄었고, 손해보험사는 7조2492억원으로 1조4026억원 감소했다. 생보사는 손실계약 증가와 예실차 손실 등으로 보험손익이 3527억원 줄었고, 보험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투자손익도 1255억원 감소했다. 손보사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영향으로 보험손익이 2조6741억원 줄었지만, 이자와 배당 증가2026.03.30 09:53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메모리 업황 개선과 HBM4 출하 확대를 바탕으로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키움증권은 30일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43조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25조원, 영업이익 43조원으로 당사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박 연구원은 “분기 중 발생한 모바일 메모리 제품의 긴급 주문 영향으로 모바일 D램과 낸드(UFS, eMMC)의 가격 상승률이 예상치를 넘어설 것”이라며 “파운드리의 경우 영업적자가2026.03.30 09: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원전 사업 확대 기대가 커지면서 한미글로벌의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에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한미글로벌에 대해 신규 원전 사업 진입 가능성과 해외 사업 회복 흐름을 반영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분석했다.한화투자증권은 한미글로벌의 1분기 매출액을 1145억원, 영업이익을 6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33.2% 줄어든 수준이다. 외형은 전분기와 비슷하지만 자사주 처분 관련 비용이 늘면서 이익 감소폭이 커진 것으로 봤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하이테크 투자 재개와 북미 투자 수혜를2026.03.30 09:34
[더파워 한승호 기자]IBK기업은행은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최대 1.3%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군 함정 MRO 사업 계약 이행 및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다.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함정 MRO 산업 생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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