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13:37
[더파워 이경호 기자]토스가 블록체인 기반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 포세이돈과 사용자 참여형 AI 데이터 사업을 추진한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포세이돈과 AI 학습 데이터 구축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사용자가 AI 학습 데이터 구축에 직접 참여하고,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데이터 기여 내역과 가치가 기록·관리되고, 보상과 정산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포세이돈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한다. 토스는 약 3000만명의 사용자 기반과 디지털 금융 운영 역량을 활용해 이용자가 데이터 기여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2026.06.26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금융지원을 제공한다.우리은행은 지난 25일 기술보증기금, 농협은행과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은 탄소가치평가, 온실가스 감축 평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인 K-택소노미 적합성 평가와 보증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우리은행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일정 수준 이상의 감축 효과와 K-택소노미 적합성이 확인된 기업을 지원한다.2026.06.26 11: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 국제유가 하락을 반영해 7차 석유 최고가격은 현행 수준보다 낮추되, 석유류 소비자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유지하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방안, 7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이 논의됐다.구 부총리는 “중동전쟁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대외 불확실성은 점차 완화되는 모습”이라며 “큰 폭으로 상승했던 국제2026.06.26 10:29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신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주가 변동성 확대와 고점 논란에도 흔들릴 필요가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을 감안하면 추가 재평가 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변동성이 심화되며 때아닌 고점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나 흔들릴 필요가 없는 시점”이라며 “이익과 주주환원의 동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을 82조원으로 추정했다. 시장 컨센서스 86조800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DS 사2026.06.26 10:23
[더파워 이경호 기자]다음 주 금융시장은 미국 고용지표와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서비스업 지수에 주목할 전망이다. 물가 부담이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고용 둔화와 기업 체감 물가 하락이 함께 확인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경계감도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키움증권은 26일 보고서에서 다음 주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로 미국 고용지표와 ISM 제조업·서비스업 지수를 꼽았다. 최근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진정되고 있다는 판단이다.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ISM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지2026.06.26 10:15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성장펀드가 바이오와 방산 분야에 각각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직접투자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프로젝트펀드 참여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승인 대상은 ‘바이오·백신프로젝트’와 ‘방산프로젝트’에 해당한다. 금융위는 지난 4월 14일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차세대 바이오·백신 설비구축과 방산프로젝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리가켐바이오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 규모는 5000억원으로, 첨2026.06.26 10:03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이 26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ADR 상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6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HBM을 필두로 고사양 DRAM과 eSSD 중심의 제품 믹스를 기반으로 높은 수익성을 시현할 것”이라며 “실적과 멀티플 상향 가능성이 함께 열려 있는 구간에서는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87조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2%, 전분기 대비 66% 증가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67조6000억원으로 전년2026.06.26 09:57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투자증권이 26일 SK텔레콤에 대해 지난해 일회성 비용 부담에 따른 기저효과와 SK브로드밴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이익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7000원을 유지했다.SK텔레콤의 기준 주가는 지난 25일 종가 9만1400원이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약 17%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지난해 신규 영업정지와 가입자 이탈, 전 가입자 대상 유심 교체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큰 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도 실적 정상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IBK투자증권은 SK텔레콤2026.06.26 09:53
[더파워 이경호 기자]두나무가 2026 KPGA 투어에서 장타상 부문을 후원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026 KPGA 투어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해 ‘업비트 장타상’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업비트 장타상은 KPGA 투어 한 시즌 동안 평균 드라이브 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즌 기록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자를 가리며, 연말 시상식에서 시상된다.이번 후원은 두나무가 KPGA 투어와 연계해 진행하는 스포츠 후원 활동이다. 회사는 장타상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과 도전 과정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두나무는 업비트 장타상이 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과 비거리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부2026.06.26 09:49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부산은행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용 우산을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어린이 안전우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제작한 안전우산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1만70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어린이 안전우산은 비가 오는 날 차량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우산 세 면은 투명 재질로 구성해 어린이가 주변 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우산 가장자리에는 반사띠도 부착2026.06.26 09:14
[더파워 이경호 기자]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대규모로 순매도한 반면 상장채권은 순투자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외국인이 상장주식 47조19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8조7910억원을 순투자해 전체 상장증권 기준 38조2280억원을 순회수했다고 26일 밝혔다.주식에서는 5개월 연속 순매도 흐름이 이어졌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49조410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2조22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매수 우위였지만 유가증권시장 매도 규모가 커 전체 주식 투자금은 순유출됐다.지역별로는 미주 지역 순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5월 중 미주 지역 투자자는 국내 상장주식을 33조2026.06.26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은행의 본질은 자금중개다. 돈이 남는 곳에서 돈이 필요한 곳으로 자금을 옮기고, 그 과정에서 실물경제가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다. 그러나 지금 은행권의 과제는 단순한 중개 규모 확대가 아니다. 돈을 어디에 배분할 것인지, 어떤 비용으로 조달할 것인지, 그 과정에서 신용위험과 유동성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가 동시에 중요해졌다.국내은행이 마주한 첫 번째 과제는 생산적 신용배분이다. 부실기업에 자금이 묶이면 그 비용은 부실기업 내부에만 머물지 않는다. 같은 업종의 정상기업 대출금리에 위험프리미엄으로 반영될 수 있고, 신용도가 낮지만 생존 가능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좁힐 수 있다. 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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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8,303.41 | ▼173.07 |
| 코스닥 | 929.35 | ▲13.17 |
| 코스피200 | 1,335.36 | ▼35.3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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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90,726,000 | ▲908,000 |
| 비트코인캐시 | 322,200 | ▲7,800 |
| 이더리움 | 2,436,000 | ▲2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70 | ▲130 |
| 리플 | 1,600 | ▲9 |
| 퀀텀 | 1,038 | ▲2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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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90,681,000 | ▲866,000 |
| 이더리움 | 2,435,000 | ▲3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60 | ▲110 |
| 메탈 | 339 | ▲3 |
| 리스크 | 130 | ▲2 |
| 리플 | 1,598 | ▲10 |
| 에이다 | 234 | ▲2 |
| 스팀 | 61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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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90,790,000 | ▲1,140,000 |
| 비트코인캐시 | 321,600 | ▲8,100 |
| 이더리움 | 2,435,000 | ▲2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50 | ▲140 |
| 리플 | 1,600 | ▲10 |
| 퀀텀 | 1,035 | ▲16 |
| 이오타 | 5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