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11: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카드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자산을 결합한 차세대 결제 모델 구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솔라나,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기존에 추진해온 결제 모델 준비 단계를 넘어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KB국민카드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결제 인프라의 확장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자산 결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운영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KB국민카드는 솔라나와 협업해 실제 가맹점 환경에서 결2026.04.09 10:58
[더파워 이경호 기자]인공지능과 로봇공학 기술을 겨루는 세계적 경진대회가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KB금융그룹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로보컵 2026 인천'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로보컵은 전 세계 로봇공학자와 연구기관이 참가해 기술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글로벌 기술 축제다.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시작된 이후 40여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로봇 국제대회로 성장했다.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로봇 축구, 재난구조, 가정서비스, 산업, 청소년리그 등 5개 부문 19개 세부 종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글로벌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AI·로2026.04.09 10:43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해 금융지주사들이 은행과 금융투자 부문의 이익 증가에 힘입어 26조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iM·BNK·JB·한투·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사의 지난해 연결당기순이익은 26조7000억원으로 전년 23조7000억원보다 3조원(12.4%) 늘었다.권역별 이익 비중은 은행이 57.4%로 가장 컸고, 금융투자 17.0%, 보험 11.7%, 여전사 8.1%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은행은 1조6000억원(10.1%), 금융투자업권은 2조원(62.3%) 각각 순이익이 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보험은 2361억원(6.1%), 여전사는 182026.04.09 10:37
[더파워 이경호 기자]주주환원 확대와 수익구조 다변화에 이어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이 신한금융그룹의 다음 성장 과제로 제시됐다. 신한금융은 9일 진옥동 회장이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밸류업 2.0’과 생산적 금융 추진 의지를 담은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진 회장은 서신에서 창업 정신에 담긴 본질을 지키면서 신한만의 ‘지속 가능한 서사’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그는 창업 초기 경영이념과 선배 세대의 경험이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돼 신한만의 차별적 경쟁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적인 가치 창출로 투자자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진 회장은 그룹의 인공지능 전환2026.04.09 10: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월까지 나라살림이 14조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기획예산처가 9일 발표한 '재정동향 4월호'에 따르면 1~2월 관리재정수지는 14조원 적자로 집계됐다.1~2월 누계 총수입은 121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조6000억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18.0%로 지난해 16.0%보다 2.0%포인트 높아졌다. 같은 기간 총지출은 128조7000억원으로 12조원 늘었고, 총지출 진도율은 17.7%를 기록했다.국세수입은 71조원으로 1년 전보다 10조원 증가했다. 근로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증가로 소득세가 2조4000억원 늘었고,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영향으로 부가가치세는 4조1000억원 증가했다. 증권거래세도 세율 인상과 거2026.04.09 10:20
[더파워 이경호 기자]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심사 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내놨다. 정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 보도자료를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를 당초 예정대로 2026년 5월 9일 종료하되, 해당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는 중과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보완방안을 마련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늘어나고 지역별 허가 처리 속도에도 차이가 나타나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시·군·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심사에는 통상 15영업일가량이 걸리는 만큼, 4월 중순 이후 허가를 신청할 경우 5월 초까지 허가 여부가 불확실해질 수2026.04.08 15:53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권의 자금이 첨단 전략산업으로 이동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함께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전략산업 분야에서 자금 지원과 투자, 사업 발굴을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열렸으며,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그룹과 참여 기업들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과 공동투자 개발2026.04.08 14:11
[더파워 이경호 기자]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디지털 기반 장비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협약을 맺고, 건설장비를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앞으로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할 스마트 안전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실제 현장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장비2026.04.08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임직원들의 걸음 기부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으로 이어졌다. KB국민카드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걸음 수가 목표치에 도달하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 선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KB국민카드는 당초 목표였던 1억보를 넘어 총 1억2240만보를 달성하며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이번 걸음 기부가 나눔 실천과 함께 탄소배출 저감에도 의미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임직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ESG 가치를 실현한 대표 사례라는 점2026.04.08 13:22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세대 책임 이행을 위한 새 ESG 전략을 내놓고 50개 핵심 실행 과제를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새로운 ESG 경영 전략인 ‘NEXT ESG’를 수립하고 이를 뒷받침할 ‘NEXT 50’ 과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략은 우리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탄소배출 감소,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 ESG 전문성 강화와 실천, 투명한 ESG 공시 및 지배구조 확립 등 4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구체적으로는 ‘Net-zero Transition’을 통해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고, ‘Equity Commitment’로 금2026.04.08 09: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 소식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등하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8일 오전 9시6분2초 유가증권시장에, 오전 9시13분52초 코스닥시장에 각각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 조치를 발동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발동 시점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1.35포인트(6.23%) 오른 875.45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110.00포인트(6.16%) 오른 1893.20,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97.96포인트(5.49%) 상승한 1881.76으로 집계됐다. 양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한 것은 지난 1일 이후 7일 만이다.코2026.04.08 09:37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231억9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최대였던 지난해 12월 187억달러를 웃도는 규모로, 34개월 연속 흑자 흐름도 이어졌다.이번 흑자는 상품수지가 이끌었다. 2월 상품수지는 233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수출은 70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9.9% 증가했다. 수입은 470억달러로 4.0% 늘었다. 통관 기준 수출을 보면 반도체는 252억6000만달러로 157.9% 급증했고, 정보통신기기는 48억5000만달러로 67.8% 늘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191.92 | ▼34.13 |
| 코스닥 | 1,170.04 | ▲7.07 |
| 코스피200 | 931.41 | ▼6.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995,000 | ▲61,000 |
| 비트코인캐시 | 670,000 | ▼500 |
| 이더리움 | 3,560,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30 | ▲10 |
| 리플 | 2,172 | ▲6 |
| 퀀텀 | 1,407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4,034,000 | ▲71,000 |
| 이더리움 | 3,561,000 | 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30 | ▲20 |
| 메탈 | 448 | 0 |
| 리스크 | 201 | ▲1 |
| 리플 | 2,172 | ▲4 |
| 에이다 | 381 | 0 |
| 스팀 | 8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960,000 | ▲70,000 |
| 비트코인캐시 | 669,500 | ▼2,000 |
| 이더리움 | 3,560,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00 | ▲30 |
| 리플 | 2,172 | ▲5 |
| 퀀텀 | 1,415 | ▼13 |
| 이오타 | 8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