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0:56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은행은 지난 4일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강화와 글로벌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신설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했던 ‘가업승계전담ACT’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앞으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중소·중견 기업의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 △매각 △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기업승계 업무에 대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영속성을 돕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우리2026.02.05 10:52
[더파워 한승호 기자]토스가 사용자의 신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자 인하 가능 시점에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해주는 ‘금리인하 자동 신청’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3일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현재 사전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다.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소비자가 직접 본인의 신용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금융사별로 일일이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고, 생업 등으로 신청 시기를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금리인하 자동 신청’은 사용자가 한 번만 동의하면, 토스가 마이데이터를 통해 수집된 사용자의 금융 자2026.02.05 10:42
[더파워 한승호 기자]현대건설이 건설경기 부진과 해외 현장 부담에도 대규모 수주와 수익성 회복을 동시에 이루며 2025년 경영 성과를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은 5일 2025년 연간 잠정 연결기준으로 매출 31조0629억원, 신규수주 33조4394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신규수주는 33조4394억원으로 연간 목표치 31조1000억원의 107.4%를 달성했다.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 부문 수주 10조원을 넘어선 데다 이라크 해수 처리 플랜트 사업 등 국내외 핵심 전략 프로젝트를 연이어 따내며 별도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인 25조5151억원을 올렸다. 이로써 수주잔고는 95조0896억원에 이르러 약 3년6개월치 일감을 확보, 중장기 성2026.02.05 10:25
[더파워 한승호 기자]출산율이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흐름 속에서도 연령대별로는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연령대별 출산율 통계를 발표하며 30대 후반과 40대 출산율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출산의 핵심 연령대였던 30대 초반은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30대 후반(35∼39세) 여성의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작년 1월 전년 같은 달보다 8.7명 늘어난 것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 통계가 집계된 11월까지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작년 1∼11월 평균 출산율은 51.7명으로 2024년 같은 기간 46.6명에서 5.1명 늘며 처음으로 50명대에 진입했다. 30대 후2026.02.05 09:46
[더파워 한승호 기자]토스가 서울시와 함께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6 도전! 금융골든벨’을 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계선지능청년의 금융이해력 향상과 자기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기획된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보다 낮은 지능 경계 구간에 속해 학업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금융 이해 부족으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다. 이에 토스는 2024년 12월 서울시와 경계선지능인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토스는 MOU 체결 이후 현재까지 총 22회에 걸쳐 금융교육을 진2026.02.05 09:02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난해 시중 화폐 증가율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어오르며 현금 수요 흐름에 변화가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5일 경제통계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이 210조6천956억원으로 전년 말(193조1천519억원)보다 9.1% 증가했다고 밝혔다.화폐발행잔액은 한국은행이 발행한 현금에서 환수된 금액을 뺀 잔액으로, 시중에 공급돼 남아 있는 화폐 규모를 의미한다. 우리 경제의 성장에 맞춰 장기적으로는 꾸준히 늘어왔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유동성 공급이 크게 확대됐던 2021년 13.6%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 증가율은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연도별 화폐발행잔액 증가율을 보면 2016년 12.2%2026.02.04 16:24
[더파워 한승호 기자]공정위가 빗썸의 ‘유동성 1위’ 홍보 문구와 API 연동 신규 고객 지원금 조건 변경을 둘러싼 표시광고법·부당 고객 유인 의혹에 대해 현장조사에 나섰다.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부터 빗썸 본사에서 ‘유동성 1위’ 표현이 담긴 보도자료와 각종 광고·홍보 자료 등을 확보하며 빗썸의 마케팅 문구가 어떤 근거와 지표를 토대로 작성됐는지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특히 빗썸이 지난해 3월과 4월 보도자료 등을 통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중 유동성 1위’라고 공표한 경위를 중심으로, 해당 표현이 객관적인 자료 없이 사실을 부풀린 것인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현행 표시광고법은 상2026.02.04 16:17
[더파워 한승호 기자]IBK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에 주도적인 역할을 위해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IBK자산운용, ▲IBK벤처투자가 참여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한데 모을 계획이다.추진단장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을 두루 경험한 금융권 내 드문 이력을 보유한 김병훈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이 맡는다. 김 본부장은 IBK금융그룹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금융시장과 정책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올해 2월 ‘에너지고2026.02.04 14:04
[더파워 한승호 기자]BNK부산은행은 오는 25일까지 차별화된 기술 또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SUM Incubator’ 11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SUM Incubator’는 부산은행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이다. 2019년 7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0기, 132개 기업이 수료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3억 원에 달한다.이번 11기는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핀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한 없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BNK금융그룹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플랫폼 ‘Storage B’ 홈페이2026.02.04 13:56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금리 부담 속에서 레버리지 투자를 활용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겨냥한 증권사의 금리 인하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이 신용융자 고객을 대상으로 단기 우대금리와 이자 지원 혜택을 동시에 내걸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20일간 연 3.9%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행사를 오는 4월23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절감 효과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은 그동안 신용서비스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고객과 기존에 신용거래를 등록했더라도 2025년7월27일 이후 신용 거래 내역이 없었던 고객이다.행사 신청을 마친 고객은 신청일을 기준2026.02.04 13:27
[더파워 한승호 기자]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의 자립·미래 준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한금융이 서민금융 전담 재단인 신한미소금융재단을 그룹 차원의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며 지원 규모를 키우고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4일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정책 사업 참여와 실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이번 출연을 통해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뒷받침하는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재원 기반을 확충해 서민금융진흥원이2026.02.04 13:24
[더파워 이설아 기자]급성장하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환경 속에서 NH농협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Fireblocks와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결제·정산 생태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은행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Fireblocks와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 방안’을 주제로 전략 미팅을 열었다. 회의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 및 실무진과 Fireblocks 본사 Stephen Richardson 전략 담당 임원(CSO), 글로벌·아시아 세일즈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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