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09: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웅제약의 다음 성장동력은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을 넘어 임상 파이프라인과 바이오 기술, 장기지속형 제형 개발로 확장되고 있다. 작년 실적이 현재의 이익 체력을 보여줬다면, 올해 이후의 가치는 후속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에서 더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가장 주목되는 후보물질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이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베르시포로신의 특발성 폐섬유증 글로벌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베르시포로신 단독 투여뿐 아니라 기존 항섬유화제인 닌테다닙·피르페니돈과의 병용 투여까지 포함해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을2026.06.30 09:51
[더파워 최성민 기자]지역관광 활성화 플랫폼 전문기업 ㈜모먼트랩(대표이사 이재범)이 반값여행, 미션투어,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등 다양한 관광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자체 관광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모먼트랩은 지역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관광정책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전문기업으로, 사업 기획 단계부터 운영 컨설팅, 시스템 구축, 여행지원센터 운영, 데이터 관리, 정산 업무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하동군, 완도군, 합천군, 거창군, 고창군 등 전국 다수의 지자체와 협력하여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특성과 정책 목표에2026.06.30 08: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청년 취업 지연의 배경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갈라진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히 일자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첫 직장이 향후 임금과 이직 가능성, 생애소득을 크게 좌우한다는 인식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늦추고 있다는 것이다.산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청년 취업-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청년층의 취업 지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일자리 비중은 전체 상용 임금 일자리의 12% 수준에 머물고 있다. 반면 중소기업 일자리 비중은 2015년 42.62026.06.29 15: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서울 명동과 남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WOORI’ 7기와 함께 명동·남산 일대에서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캠퍼스WOORI 7기 소속 대학생 홍보대사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명동 일대 3개 구역과 남산 통행로를 중심으로 보행로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활동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구간을 중심으로 정해졌다. 명동대성당, 명동예술극장, 중국대사관 인근 등이 포함됐으며,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이동하며 거리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수거 작업 이후에는 쓰레기를 우리은행 본2026.06.29 15: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모레퍼시픽이 북미와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성장을 바탕으로 2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사업은 설화수 점포 축소 영향으로 부진하지만, 라네즈·코스알엑스·에스트라 등 주요 브랜드가 해외 채널에서 동시에 확장되면서 전체 성장성을 보완하고 있다는 평가다.하나증권은 29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최대 멀티브랜드 화장품 기업의 저력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며 “중장기 성장 여력과 실적 가시성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은 아모레퍼2026.06.29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오리온이 리가켐바이오에 1250억원을 추가 투자하면서 주주환원 확대 요구가 다시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식품 사업과 직접적인 시너지가 제한적인 바이오 투자에 또다시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배당 확대를 요구할 명분도 강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하나증권은 29일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오리온의 기준 주가는 지난 26일 종가 12만6400원이다.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약 2년 만에 리가켐바이오에 대한 추가 투자가 결정된 만큼 주주들의 배당 확대 명분도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오리온의 연결기준 배당 성향은 36%로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2026.06.29 14:42
[더파워 이경호 기자]보험회사가 보험부채를 산정할 때 적용하는 손해율과 사업비 가정 기준이 강화된다. IFRS17 시행 이후 보험부채가 회사별 계리가정에 따라 산출되는 구조에서 낙관적 가정으로 부채가 과소평가될 수 있다는 우려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후속조치로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IFRS17은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하는 회계제도다. 보험회사는 결산 시점의 할인율과 손해율, 사업비 등 계리가정을 바탕으로 보험부채를 산출한다. 다만 계리가정에는 보험사의 미래 전망이 반영되기 때문에, 최소 기준이 없으면 보험부채가 낮게 평가될 수 있다는 지2026.06.29 14:37
[더파워 이경호 기자]재정경제부가 7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16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청약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재정경제부는 2026년 7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규모를 총 1600억원으로 정했다고 29일 밝혔다.종목별 발행 예정액은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600억원, 10년물 700억원, 20년물 200억원이다.표면금리는 6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 낙찰금리가 적용된다. 3년물은 4.000%, 5년물은 4.045%, 10년물은 4.115%, 20년물은 4.300%다.가산금리는 5년물 0.05%, 10년물 0.60%, 20년물 0.65%가 각각 붙는다. 3년물은 금융시장 상품 수익률 등을 고려해 가산금리가 부여되지 않는다.만기까지 보유할2026.06.29 14:32
[더파워 이경호 기자]7월부터 은행이 신규 대출금리를 산정할 때 일부 법적비용을 가산금리에 반영할 수 없게 된다. 예금자보험료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일부 보증기금 출연금 등이 대상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개정 은행법과 은행법 시행령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현재 은행권은 각종 법정 출연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대출을 취급할 때 해당 출연금을 대출금리 산정 과정에서 가산금리에 반영해 왔다. 예를 들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은 은행별 기업운전자금 대출금 잔액을 기준으로 부과되고, 은행은 이를 기업운전자금 대출 가산금리에 반영해 왔다.개정 은행법령은 이 같은 법적비2026.06.29 14:24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제조기업들의 3분기 경기 전망이 전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 반도체와 전자·통신 등 정보통신기술 업종의 수출 기대감이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전체 전망은 여전히 기준선 100을 밑돌았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제조기업 247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가 80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분기 76보다 4p 오른 수치다.기업경기전망지수는 100을 넘으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직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다.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부문별로는 수출기업의 개선폭이 컸다. 수출기업 BSI는 전분기 70에서 86으로 16p 상승했다. 반2026.06.29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백화점이 백화점 본업 성장과 면세점 회복, 지누스 정상화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외국인 매출과 명품·주얼리 소비가 백화점 실적을 밀어 올리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그동안 연결 실적의 할인 요인이었던 지누스 부진도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유안타증권은 29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2000원에서 26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은 3분기에도 두 자릿수 기존점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 소비 확대가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유안타증권은 현대백화점의 올해 2분2026.06.29 13:59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감독원이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자기주식 처리계획과 제재현황 등 투자자 판단에 필요한 주요 정보가 형식적으로 기재되거나 누락된 사례가 확인됐다.금감원은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대한 중점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미흡한 공시를 보완하도록 개별 회사에 안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무사항 13개 항목과 비재무사항 4개 항목 등 총 17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금감원은 기업들이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기 전인 지난 2월 19일 점검 항목을 미리 공지했지만, 실제 제출된 사업보고서에서는 기재 누락과 구체성 부족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재무사항 점검에서는 2025년도 신규 사업|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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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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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66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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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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