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09:49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증시 대표 지수인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처음으로 5400선을 넘어섰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01포인트(1.79%) 오른 5450.50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코스피는 이날 5425.39로 출발해 장 시작과 동시에 5400선을 돌파한 뒤 5400선 중반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1110선 안팎에서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8.6원에 출발해 전날 종가보다 1.5원 내린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중2026.02.12 09:15
[더파워 한승호 기자]자영업자들의 가계빚이 소득의 3배를 훌쩍 넘는 수준으로, 비자영업자보다 부채 부담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자영업자 LTI는 343.8%에 달했다.LTI(Loan To Income)는 차주의 연소득 대비 가계대출 잔액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자영업자 LTI 343.8%는 자영업자가 연간 버는 소득의 3.4배에 달하는 빚을 지고 있다는 뜻이다. 같은 시점 자영업자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1072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고, 대출을 보유한 자영업자는 308만5000명으로 집계됐다.자영업자의 LTI 수준은 여전히 높지만2026.02.11 16:25
[더파워 한승호 기자]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취약계층,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동시에 겨냥한 금융권의 상생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11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 돕기를 병행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국민은행 전국 영업추진그룹은 이날 지역화폐를 활용해 망원시장 점포에서 각종 식료품을 구매한 뒤 인근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했다. 이 행사는 2011년 시작 이후 올해까지 1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전통시장에서 마련한 식료품 규모는 171억원 상당, 수혜 인원은 25만2000여명에 이른다.행사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2026.02.11 16:12
[더파워 한승호 기자]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온라인 도박이 사회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금융권이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릴레이 캠페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삼성화재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이번 참여는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으며,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2026.02.11 16:08
[더파워 한승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초혁신경제 지원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집행에 시동을 걸었다.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투자·대출·포용금융 분과별 세부 계획과 실행 일정, 역할 분담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한금융은 올해 △국민성장펀드 2조원 △그룹 자체투자 2조원 △여신지원 13조원 △포용금융 3조원 등 총 20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 공급 계획을 확정했다. 앞서 발표한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110조2026.02.11 15:59
[더파워 한승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은 한국형 BDC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한국형 BDC의 ABC’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형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는 개인 투자자가 상장 시장을 통해 벤처·혁신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자본 시장 기능 강화를 통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밝히면서, 최근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리포트는 한국형 BDC의 도입 배경과 정책적 의미를 중심으로 △기존 벤처/혁신기업 투자 구조와의 차이점 △향후 금융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미국 및 영국 등2026.02.11 15:39
[더파워 한승호 기자]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2026.02.11 15:06
[더파워 한승호 기자]KB금융그룹이 경찰청과 함께 설 명절 전후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신종 스캠 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국민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KB금융은 보이스피싱·신종 스캠 범죄를 예방하고 국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전국 840여 개 KB국민은행과 KB증권 영업점 객장TV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주요 계열사의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마련한 이번 예방 영상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팀미션 부업 사기 등 이른바 ‘신종스캠’ 범죄의 주요 수법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의심스러운 연락을2026.02.11 13:27
[더파워 한승호 기자]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금융당국이 5대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대규모 전산 사고로 드러난 장부 관리·내부통제 허점을 계기로,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해서도 금융회사 수준의 규율 체계를 적용하는 방안이 본격 검토되는 모양새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금융정보분석원(FIU)의 ‘빗썸 사태 관련 현황보고’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11일 빗썸 외에도 두나무(업비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4개 거래소를 대상으로 보유 자산 검증 체계와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는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디지털자산거래소2026.02.11 11:04
[더파워 한승호 기자]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x 업비트와 함께하는 시니어 온라인 금융교육 도전! 금융골든벨(이하 시니어 금융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시니어 금융골든벨’ 프로그램은 OECD 산하 국제 금융 교육 네트워크(INFE)가 주관하는 ‘국제 금융 교육 주간(Global Money Week, GMW, 매년 3월 넷째 주 전후)’에 금융감독원과 함께 진행한다.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행사는 만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2월 11일부터 26일까지2026.02.11 11:01
[더파워 한승호 기자]장거리 이동과 의료 공백이 겹치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정의 보험 보장을 미리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구정 연휴 전 확인해 볼 ‘설 연휴 보험 체크포인트’ 5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토스인슈어런스는 먼저 병원 치료 중이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어도 부모님 보험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병력이 있으면 가입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유병자 보험이나 각 보험사 표준형(건강체) 상품 내 유병자 플랜을 활용하면 보장 범위와 한도를 키우면서 보험료 부담은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단순히 가입 가능 여부보다 실제 치료비 대비,2026.02.11 10:54
[더파워 한승호 기자]AI·소프트웨어 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진단을 받으면 대출 금리를 최대 2.0%포인트까지 깎아주는 전용 상품이 나왔다. 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SW기업 ESG 경영 진단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KOSA의 ESG 경영 진단을 통해 ESG 실천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 직접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 경영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상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07.01 | ▼15.26 |
| 코스닥 | 1,106.08 | ▼19.91 |
| 코스피200 | 814.59 | ▼1.6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826,000 | ▲800,000 |
| 비트코인캐시 | 834,000 | ▼4,000 |
| 이더리움 | 3,091,000 | ▲1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30 | ▲190 |
| 리플 | 2,169 | ▲27 |
| 퀀텀 | 1,501 | ▲1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800,000 | ▲700,000 |
| 이더리움 | 3,091,000 | ▲1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30 | ▲200 |
| 메탈 | 438 | ▲4 |
| 리스크 | 218 | ▲1 |
| 리플 | 2,169 | ▲25 |
| 에이다 | 419 | ▲8 |
| 스팀 | 8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840,000 | ▲780,000 |
| 비트코인캐시 | 834,000 | ▼4,500 |
| 이더리움 | 3,092,000 | ▲1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00 | ▲200 |
| 리플 | 2,168 | ▲26 |
| 퀀텀 | 1,482 | 0 |
| 이오타 | 10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