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13:38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AX 전환에 속도를 낸다. KB금융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AI·데이터 혁신 세미나’를 열고 실전형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AI Lab’을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AI 에이전트와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고, 계열사 전반에 AI 기반 업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 계열사에 생중계됐다.KB금융은 그룹 AI 전략인 ‘KB With AI’를 바탕으로 AI를 업무 동반자로 활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임직원이 반복 업무와 데이터 분석 부담2026.07.15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금융그룹이 지역 주력산업 지원과 미래금융 대응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BNK금융그룹은 지주와 주요 자회사의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지역경제 대응 강화, ESG 전략의 지역화, 미래금융 대응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부울경 특화 전략을 실행 조직으로 구체화하고,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공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NK금융지주는 BNK경영연구원 산하에 ‘부울경 경제연구팀’을 신설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산업과 경제 동향을 분석하고, 그룹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부울경ESG전략팀’도2026.07.15 13:22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랜드건설이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전국 건설 현장에서 안전점검과 근로자 보호 활동에 나섰다. 이랜드건설은 지난 6월 30일 전국 7개 건설 현장에서 ‘노사 합동 안전결의대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현장 안전을 점검하고,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이날 인천과 천안 현장에는 김태영 대표이사와 정승훈 대표이사가 각각 참석했다. 전국 7개 현장에서는 현장소장, 공사팀장, 협력업체 소장,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했다.각 현장에서는 산업재해 희생자에 대한 묵2026.07.15 10:06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정책금융 기능과 인공지능 전환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4일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생산적 포용금융과 AX 전환이다. 기업은행은 사업 부문별 역할을 다시 정비해 조직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생산적포용금융부’를 신설했다. 첨단·혁신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체계화하고, 개인채무조정 등 고객 재기 지원 업무도 함께 수행하는 전담 조직이다.정책금융 기능도 강화한다. 투자 부서2026.07.15 09:39
[더파워 이경호 기자]6월 수출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50% 가까이 뛰었다. 원·달러 환율 상승과 반도체 가격 강세가 수출가격을 끌어올린 가운데,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전월보다 크게 낮아졌다.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 잠정치에 따르면 6월 수출물가지수는 원화 기준 188.90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8.9% 상승했다.수출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올랐지만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6월 월평균 원·달러 환율은 1527.30원으로 5월 1490.11원보다 2.5%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7% 올랐다.품목별로는 농림수2026.07.15 09:28
[더파워 이경호 기자]6월 취업자 수가 전년보다 6만명 넘게 늘었지만 고용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증가분은 60세 이상과 보건복지 서비스업에 집중된 반면, 청년층 취업자는 20만명 가까이 줄고 제조업·건설업 취업자도 감소했다.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6만3000명 증가했다.다만 15세 이상 고용률은 63.4%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70.2%로 전년 동월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청년층 지표는 더 부진했다.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43.9%로 전년 동월보다 1.7%포인트 떨어졌다. 청년층2026.07.14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호석유화학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합성고무를 중심으로 원료 가격 상승분이 제품 판가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MDI 강세에 따른 지분법이익도 순이익 증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14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주가는 연초 이후 3% 하락했다”며 “사이클 초입에서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갖춘 구간”이라고 분석했다.금호석유화학의 2분기 매출액은 2조1609억원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 대2026.07.14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6월 이후 국제금융시장은 중동 불확실성과 통화 긴축 우려에도 투자심리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국내 외환시장에서는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이 확대되며 증권투자자금 순유출이 계속됐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6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주가는 국가별로 엇갈렸다.선진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대체로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월 말 4.44%에서 7월 10일 4.56%로 0.12%포인트 올랐다. 한국 10년물 국채금리도 같은 기간 4.07%에서 4.24%로 0.17%포인트 상승했다.미국 금리 상승은 매파적으로 해석된2026.07.14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KT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회사 실적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본사 통신서비스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단기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14일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7~2028년 장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고 규제 상황도 개선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인 데다 단기 주가 상승을 일으킬 특별한 재료는 부족하다”고 분석했다.KT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1635억원으로 전망됐다. 전2026.07.14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피지컬 AI 로봇,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 플랫폼 결합이 중장기 성장축으로 제시됐다. 교보증권은 14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약 88.6%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AI 인프라, 모빌리티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가 진행될 것”이라며 “하반기 로봇 사업 확대가 확인될 경우 2027년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2026.07.14 14: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과 시에라인베스트먼트, 현대커머셜이 모빌리티 산업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5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세 회사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한시에라 모빌리티 상생금융 기관전용사모투자합자회사’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모빌리티 산업 밸류체인 안에 있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시설 투자, 연구개발, 산업 전환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투자증권과 시에라는 펀드 공동 운용과 자금 모집을 맡는다. 현대커머셜은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와 산업 생태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자자로 참여한다.주요 투자 대상은 사업 경쟁2026.07.14 14:33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판가 상승 효과와 봉형강 판매 증가,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등 신수요 확대 가능성을 감안하면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14일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5만5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13% 낮췄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75.4%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판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과 신수요 확보에 대한 가시성이 확대될 경우 본격적인 저평가 해소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현대제철의 2분기 연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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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20.60 | ▼463.81 |
| 코스닥 | 791.84 | ▼37.59 |
| 코스피200 | 1,080.36 | ▼83.5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2,805,000 | ▼59,000 |
| 비트코인캐시 | 328,000 | ▼400 |
| 이더리움 | 2,700,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190 | ▲30 |
| 리플 | 1,600 | ▼1 |
| 퀀텀 | 991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2,878,000 | ▲76,000 |
| 이더리움 | 2,701,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00 | ▲40 |
| 메탈 | 326 | ▼1 |
| 리스크 | 124 | ▼1 |
| 리플 | 1,600 | ▼3 |
| 에이다 | 235 | 0 |
| 스팀 | 5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2,770,000 | ▼40,000 |
| 비트코인캐시 | 328,100 | ▲600 |
| 이더리움 | 2,700,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170 | 0 |
| 리플 | 1,600 | ▼1 |
| 퀀텀 | 1,000 | 0 |
| 이오타 | 5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