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6:55
[더파워 한승호 기자]NH농협은행은 대출 보유 고객을 대신하여 AI에이전트가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행사하는 ‘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를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국정과제인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AI에이전트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자산·부채 정보를 분석해 금리 인하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는 것이 핵심이다.‘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는 NH마이데이터 이용 고객이 NH올원뱅크 또는 NH스마트뱅킹에서 최초 1회 대리 신청 동의를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별도 신청 없이도 AI에이전트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2026.02.05 16:18
[더파워 한승호 기자]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대출을 공격적으로 늘리면서도 건전성을 지키며 연간 순이익 2조7000억원대와 총자산 500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IBK기업은행은 2025년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 별도기준 2조385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은행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거뒀다. 여기에 중소기업대출을 적극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조달비용을 줄여 이자이익을 방어했다는 설명이다.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보다 14.7조원(5.9%) 늘어난 261.9조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은 24.4%로 올라섰고, 은행 기준2026.02.05 16:05
[더파워 한승호 기자]고물가·고금리 등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KB금융그룹이 비이자 비즈니스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과 역대 최대 주주환원 계획을 동시에 내놓으며 ‘국민 배당주’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B금융그룹은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 5조8430억원을 거두고 2026년 1차 주주환원 재원을 2조820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5일 밝혔다.KB금융 이사회는 2025년 4분기 주당 배당금을 전년 동기 804원에서 약 두 배 수준인 1605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분기 배당을 모두 합친 연간 현금배당 규모는 1조5800억원으로 전년보다 32% 늘었고, 배당성향은 27%를 기록해 고배당기업 기준인 25%를 넘어 배당소득2026.02.05 15:47
[더파워 한승호 기자]IBK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해당 계좌는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 및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은행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1.9%p를 더해 올해까지2026.02.05 15:46
[더파워 한승호 기자]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일 포용금융 확대를 가속화하고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성격의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이를 통해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해 보다 일관된 금융 지원을2026.02.05 14:33
[더파워 한승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은 5일 중소·강소기업과 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을 대상으로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IB종합금융부는 2026년 조직 개편과 함께 출범한 부서로, 기업투자금융(CIB) 총괄사장 직속 조직으로 편제해 의사결정과 집행 과정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였다. 회사는 발행어음 담당 조직인 종합금융운용부와 함께 IB종합금융부를 자본시장을 통한 모험자본 공급의 핵심 채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새 조직은 성장성이 큰 산업과 기업을 중심으로 지분·메자닌·대출 등 다양한 금융 수단을 결합한 맞춤형 자금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2026.02.05 14:27
[더파워 한승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과 비용 관리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5조원에 근접한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신한금융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조9716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늘었지만, 희망퇴직 비용과 각종 과징금, 배드뱅크(새도약기금) 출연 등 일회성 요인이 집중 반영되면서 전 분기보다는 감소했다. 연간 기준 이자이익은 11조6945억원으로 전년보다 2.6% 늘었다.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90%, 신한은행 NIM은 12026.02.05 13:36
[더파워 한승호 기자]상속세 세율 인하 논의가 국회에서 멈춰선 가운데, 제도 전면 개편 없이도 납부 방식만 손질해 상속세 부담을 줄이고 경제성장률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방식 다양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현행 상속세 제도가 유지될 경우 상속세수가 2024년 9.6조원에서 2072년 35.8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연부연납 기간 연장과 상장주식 현물납부 허용 등 납부방식 다양화가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대한상의에 따르면 상속세 과세인원은 2002년 1661명에서 2024년 2만1193명으로 약 13배 증가했고, 같은 기간 총세수 대비 상속세 비중도 0.29%에서 22026.02.05 13:33
[더파워 한승호 기자]청년층의 고립·은둔이 사회 문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은둔 청년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5조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5일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청년 은둔화의 결정요인 및 사회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를 통해 은둔 청년 1인당 연간 비용이 983만원, 전체 규모는 연간 5조3천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임신·출산·장애 사유를 제외한 은둔 청년 비율은 국무조정실 ‘청년 삶 실태조사’ 기준 2022년 2.4%에서 2024년 5.2%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연구진은 “그동안 보이지 않게 은둔하던 청년들이 최근 회복과 자립을 위해 사회2026.02.05 11:15
[더파워 한승호 기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5일 기존 고객확인(KYC) 수단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했다고 밝혔다.업비트는 그동안 실물 주민등록증, 실물 운전면허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본인 인증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더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증 체계를 한층 넓혔다. 특히 국내 거주 외국인의 경우 기존에는 실물 신분증으로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영주증, 모바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을 통한 인증도 가능해졌다.업비트는 지난해 5월 국내 디지털2026.02.05 11:03
[더파워 한승호 기자]설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카드사들의 할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5일 자사 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상품권 증정과 즉시 할인을 제공하는 설 연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우선 롯데백화점에서는 6일부터 15일까지 KB국민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하면 4만원 상당의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현대백화점에서는 6일부터 16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40만원 이상 결제하면 2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H.Point를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정관장 매장에서는 20·40·60·100만원 이상 구2026.02.05 10:58
[더파워 이설아 기자]자녀 출산과 동시에 주식계좌를 만들고 증여를 준비하는 ‘영(Young)부모’가 늘어나는 가운데, 미성년 자녀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한화생명은 5일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자산관리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한국예탁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미성년자 주주 수는 2019년 약 10만명에서 2024년 약 77만명으로 5년만에 7.7배 늘었다. 자녀 출생과 동시에 증여와 투자를 시작하는 부모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한화생명은 파이를 통해 자녀 명의 자산 증여부터 투자, 세무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점을 강조하고 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07.01 | ▼15.26 |
| 코스닥 | 1,106.08 | ▼19.91 |
| 코스피200 | 814.59 | ▼1.6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926,000 | ▲815,000 |
| 비트코인캐시 | 834,000 | ▼5,000 |
| 이더리움 | 3,094,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40 | ▲180 |
| 리플 | 2,172 | ▲29 |
| 퀀텀 | 1,500 | ▲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991,000 | ▲680,000 |
| 이더리움 | 3,095,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30 | ▲160 |
| 메탈 | 438 | ▲4 |
| 리스크 | 219 | ▲2 |
| 리플 | 2,174 | ▲27 |
| 에이다 | 418 | ▲5 |
| 스팀 | 8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3,980,000 | ▲840,000 |
| 비트코인캐시 | 833,500 | ▼6,500 |
| 이더리움 | 3,092,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40 | ▲180 |
| 리플 | 2,172 | ▲30 |
| 퀀텀 | 1,482 | 0 |
| 이오타 | 10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