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11:00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유가·고물가로 대중교통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KB국민카드가 K-패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 K-패스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비 추가 환급과 지역상권 이용 캐시백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유도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대상 카드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 가운데 매월 2만5000명씩, 모두 5만명을 추첨해 기존 K-패스 환급액에 더해 환급액2026.04.10 10:53
[더파워 이경호 기자]간병보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간병 서비스와 보험 청구를 연계한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을 넘는 상황에서 간병보험과 간병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추진됐다. 그동안에는 간병 서비스 신청과 보험금 청구 절차가 분리돼 있어 고객 불편이 적지 않았는데, 양사는 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9일 서울 여의2026.04.10 10:24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물가와 환율 불안이 다시 커진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또 묶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이번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7차례 연속 동결됐다. 한은은 2025년 2월 기준금리를 3.00%에서 2.75%로, 같은 해 5월 다시 2.50%로 낮춘 뒤 이번까지 현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금통위가 선뜻 금리를 내리지 못한 배경에는 다시 커진 물가 압력이 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2%로, 2월의 2.0%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 국제유가 급등 여파가 국내 물가를 다시 자극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만2026.04.09 16:26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물산이 디지털 프린팅 기반의 차세대 마감재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형 주거 공간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고객 취향에 맞춰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넥스트 머티리얼은 첨단 디지털 프린팅을 기반으로 원목과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시각적·촉각적 특성을 실제와 유사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비전’ 기술이 적용된 마감재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9월 차세대 주거 모델 ‘넥스트 홈’을 구현한 테스트베드를 완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마감재 기술까지 확대하며 미래 주거 전략을 구체화했다.삼성물산은2026.04.09 16:18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카드가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차세대 결제 기술 검증을 마무리하며 웹3.0 기반 금융 서비스 확장 가능성 점검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6대 핵심 기술 과제의 개념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술 검증은 기존 카드 결제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결제 경험을 구현하고, 향후 글로벌 정산과 크로스보더 결제 등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아톤, 블록오디세이 등 국내 블록체인 기술기업과 솔라나, 파이어블록스 등 글로벌 웹3.0 기업, 비자2026.04.09 16:13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가기관 자금이 수반되는 해외송금 업무는 일반 외환거래보다 높은 수준의 검증과 내부통제가 요구된다. KB국민은행은 경찰청이 집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 기반 해외송금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 외환업무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외국환평형기금은 외환시장의 안정과 균형 유지를 위해 활용되는 정책성 자금이다. 일반 해외송금과 달리 자금 검증 절차와 관리 체계가 한층 엄격하게 적용되며, 특히 국제 범죄 대응과 수사 협력을 위한 인터폴 관련 자금 등 국제 공조 목적의 자금도 포함된다.이 때문에 국가기관 자금의 해외 지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와 내부통제 역량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K2026.04.09 15:4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단지 내에 주요 금융사의 프라이빗 자산관리센터를 집약해 입주민 전용 자산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건설은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을 포함한 8개 주요 금융사의 자산관리 특화 점포를 압구정 3·5구역에 유치하고, 공동주택 최초로 입주민 대상 ‘원스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자산관리센터는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 등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부동산, 세무, 증여, 상속, 승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금융 솔루션 공간이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팀 단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환경에서 상담이 이뤄진다는2026.04.09 15:31
[더파워 이경호 기자]KB증권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글로벌 채권 포럼에 참여해 한국 국채시장 투자 매력을 알렸다. KB증권은 손태민 GST(Global Solution Team) 이사대우가 지난달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블룸버그 'Invest in Asia: KTB(Korea Treasury Bond)' 포럼에 패널로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한국예탁결제원이 함께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와 연계해 블룸버그 일본 지사가 마련했다. 현장에는 일본 주요 글로벌 투자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 채권시장과 제도 변화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손태민 이사대우는 포럼 패널로 나서 한국 국채시장의 유동성과 제도 개선 사항을2026.04.09 15:17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당국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내린 영업 일부정지 3개월 처분이 1심에서 취소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9일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낸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이번 사건은 FIU가 지난해 2월 특정금융정보법 위반을 이유로 두나무와 임직원에 대해 제재를 통보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금융당국은 두나무가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거래하고 고객 확인 의무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고, 3개월간 신규 고객의 가상자산 입출금을 제한하는 영업 일부정지 처분과 임직원 제재를 통보했다.재판의 핵심 쟁점은 두나무에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있었2026.04.09 13: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다이나믹솔루션(옛 네오펙트)은 한국과 독일에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BCI는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센서가 읽어 기계를 움직이는 기술이다. 파킨슨병, 뇌졸중, 척수 손상 등 신경질환으로 근육이 마비된 환자도 특정한 생각만으로 로봇손이나 로봇팔을 자신의 신체 일부처럼 사용할 수 있다.‘뉴로스타(NEUROSTAR)’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BCI와 로봇의 기술 융합’ 국제 공동 연구개발(R&D)이다. 다이나믹솔루션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독일 베를린 샤리테대학병원, 이매진 등 4개 기관이 컨소2026.04.09 11: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생성형 인공지능을 앞세운 금융권의 업무 혁신 경쟁이 캐피탈업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그룹 AX 마스터 플랜에 따라 '전사 AI 혁신 서비스·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AI 기반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고객 서비스 혁신과 내부 핵심 업무의 AX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고객, 영업, 리스크, IT 등 전 영역에 걸쳐 모두 16개 AX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고객 부문에서는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 데이터와 신용정보를 연계해 개인 맞춤2026.04.09 11:12
[더파워 이경호 기자]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를 앞두고 납세자가 환급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토스인컴은 종합소득세 신고 전에 예상 환급액을 사전 산출해주는 '올해 환급액 미리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지난해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과 N잡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달 30일까지 토스 앱 내 '세금' 메뉴에서 제공되며, 홈택스 인증을 거치면 실제 소득과 기존 신고 내역을 바탕으로 예상 환급액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방식이다.토스인컴은 이번 서비스가 업계 최초로 정기신고 예상 환급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5월 정기신고에 활용되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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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191.92 | ▼34.13 |
| 코스닥 | 1,170.04 | ▲7.07 |
| 코스피200 | 931.41 | ▼6.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828,000 | ▼402,000 |
| 비트코인캐시 | 670,500 | ▼2,000 |
| 이더리움 | 3,555,000 | ▼2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20 | ▼140 |
| 리플 | 2,170 | ▼9 |
| 퀀텀 | 1,408 | ▼1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825,000 | ▼441,000 |
| 이더리움 | 3,554,000 | ▼2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10 | ▼140 |
| 메탈 | 449 | ▼2 |
| 리스크 | 201 | ▼1 |
| 리플 | 2,172 | ▼7 |
| 에이다 | 380 | ▼2 |
| 스팀 | 8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3,750,000 | ▼430,000 |
| 비트코인캐시 | 670,000 | ▼3,000 |
| 이더리움 | 3,552,000 | ▼2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830 | ▼100 |
| 리플 | 2,170 | ▼10 |
| 퀀텀 | 1,428 | ▲2 |
| 이오타 | 8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