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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1850억원 발행…NPL 투자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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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1850억원 발행…NPL 투자자금 확보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2 14:05

수요예측에 1조원대 자금 참여…우리투자증권 인수단 합류로 그룹 협업 확대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1850억원 발행…NPL 투자자금 확보
[더파워 이경호 기자] 부실채권(NPL) 투자 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 재원 확보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 계열 NPL 투자 전문회사가 공모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우리금융F&I)는 공모회사채 발행을 통해 총 1850억원 규모의 NPL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당초 1000억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지난 8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조원대 이상의 자금이 참여하면서 발행 규모가 1850억원으로 확대됐다. 만기는 1.5년, 2년, 3년물로 구성됐다.

발행금리는 우리금융F&I 회사채의 시장평가금리 평균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만기별로는 1.5년물이 11bp, 2년물이 21bp, 3년물이 23bp 낮게 확정됐다.

우리금융F&I는 최근 NPL 투자 환경 변화 속에서도 투자자산 회수와 신규 투자 간 균형을 유지한 점이 투자 수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그룹 계열사로서의 신인도와 NPL 투자 전문회사로서의 사업 기반도 회사채 발행 과정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발행의 대표주관사는 교보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인수단에는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과 함께 우리투자증권도 참여했다. 우리금융F&I는 이를 통해 조달 구조를 다변화하고 그룹 내 자본시장 부문 협업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F&I 관계자는 “이번 공모채 발행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NPL 투자와 재무안정성 제고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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