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주은’에서 열린 「Taste of TWO CHAIRS: 미식과 여행」 행사에서 우리은행 투체어스 고객과 가족들이 여행 트렌드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우리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산관리 고객과 가족을 초청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7일 투체어스 VVIP 고객 20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Taste of TWO CHAIRS: 미식과 여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산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고객의 가족 단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부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주은’에서 열렸다. 프로그램은 여행 세미나와 미식 체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프라이빗 여행 브랜드 ‘뚜르 디 메디치’ 서현정 대표가 가족 여행 트렌드와 맞춤형 여행 설계 방식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7코스 한식 파인다이닝과 와인 페어링이 이어졌다.
우리은행 투체어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금융 자산관리뿐 아니라 고객의 일상과 가족 경험을 함께 고려한 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문화·미식 프로그램을 통해 고액자산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장기적인 관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선 우리은행 WM그룹장은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부부는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만들며 은행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