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장미축제 첫 개최 기념, 고향사랑기부 현장 특별이벤트 현장기부하면 세액공제·20%할인 치즈답례품, 1만6천원 임실치즈피자에 장미꽃 선사
20만원 이상 양궁꿈나무육성지원사업 지정기부땐 2만원 주유권까지 추가 제공, 1석5조 혜택
▲'2026 임실N장미축제'에서 축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빅 이벤트(임실군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이 처음 개최하는‘2026 임실N장미축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빅 이벤트를 마련, 관광객과 기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2026 임실N장미축제’기간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며, 현장 기부자들에게 세액공제와 20% 할인된 가격의 치즈 답례품에 특별 추가혜택까지 제공한다.
축제 기간중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함께, 1만6000원 상당의 ‘임실치즈피자(L)’ 한판과 장미꽃 선물세트를 특별 증정한다.
특히 양궁꿈나무육성지원사업에 20만원 이상 지정기부시에는 피자와 장미꽃선물, 2만원 상당 주유권까지 추가 제공, 세액공제와 답례품까지 더해 1석 5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축제현장에서 10만원 기부 시에는 세액공제 10만원, 답례품 3만 6천원, 피자 1만6000원등 총 15만2000원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만원 지정 기부 참여시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피자, 주유권등을 포함해 약 25만2000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 가운데, 임실군은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요거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기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한편 올해 처음 선보이는‘2026 임실N장미축제’는 임실군의 새로운 대표 봄 축제로, 약 6만5천㎡ 규모의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150여종, 2만2천여주의 유럽형 장미가 화려하게 만개한 장관을 이루고, 수국과 감성 조형물, 포토존이 더해져 마치 유럽정원에 들어선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화려한 공연도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29일 개막공연에는 이찬원, 손태진, 전유진, 김다현, 신유 등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해 축제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30일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로즈 음악회'가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심수봉·범진·펀치 등이 출연하는 라디오 공개방송까지 이어지며 축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심 민 군수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임실N장미축제에 많이들 오셔서 수만송이의 장미꽃 향연도 즐기시고, 고향사랑 현장기부도 많이 참여하시면 좋겠다”며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를 하시면 기존에 받으셨던 혜택에 더해 맛있는 임실치즈피자에 장미꽃도 드리고, 주유권까지 받으실 수 있는 풍성한 혜택까지 함께 누리실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