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 전경(임실군 제공)[더파워 이강율 기자] 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정부합동평가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정량·정성지표는 물론 노력도와 가점 분야까지 종합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국정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국가 핵심 정책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역량과 정책 실행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개별 지표별 대응 전략과 우수사례 발굴 요령, 추진 방향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합동평가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종합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지표 평가 상향을 위한 우수사례 작성 방법과 평가 핵심 사항, 지표별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성지표는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 주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체계적인 논리 구성과 완성도 높은 사례 정리가 핵심 평가 요소로 꼽히고 있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오는 12월까지 정량·정성지표를 비롯해 노력도와 가점 분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부합동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부서별 실적 점검과 개별 우수사례 발굴, 사전 컨설팅 및 보완 절차를 지속 추진해 평가 대응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군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평가받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