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4K TV·미니 프로젝터 등 판매…직수입 기반 가격 경쟁력 내세워
쿠팡은 오는 21일까지 하이센스 제품을 선보이는 ‘하이센스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쿠팡이 2026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글로벌 가전 브랜드 하이센스 제품을 대상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형 TV와 프로젝터 등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앞세워 월드컵을 앞둔 가전 수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다.
쿠팡은 오는 21일까지 하이센스 제품을 선보이는 ‘하이센스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하이센스의 TV와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등 주요 디스플레이 라인업이다.
하이센스는 43인치부터 100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 TV를 쿠팡 직수입 방식으로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쿠팡은 직수입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제품군에는 4K QD 미니 LED 구글 TV, 4K QLED 스마트 TV, 4K 트리플 컬러 RGB 레이저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등이 포함됐다.
배송·설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쿠팡은 로켓설치를 통해 지정일 배송과 설치를 지원하고, 구매 제품에 대한 무상 A/S도 운영한다. 추가 보장 서비스인 쿠팡 안심케어도 선택할 수 있다.
하이센스는 전 세계 160여 개 국가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가전 기업으로, 대형 TV와 레이저 TV 등 디스플레이 분야를 주력으로 한다. 국내에서는 쿠팡과의 직수입 협력을 통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월드컵을 앞두고 고화질 TV와 프리미엄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