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차기 사무총장을 공개 초빙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개 초빙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모든 어린이를 위한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선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기 사무총장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중장기 전략 수립을 비롯해 대외 협력, 모금, 아동권리 옹호 활동 등을 추진하며 조직의 비전과 가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모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비롯해 조직 운영 역량, 공공성과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응모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