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 광복절 연휴 나흘간 1만5000명이 방문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 광복절 연휴 나흘간 1만5000명이 방문했다. 단지는 총 2008가구·실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관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는 17일까지 누적 1만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59㎡A와 74㎡A, 84㎡B 등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평면과 수납공간, 내부 동선 등을 확인하고 청약 자격과 주택형별 공급 물량, 계약 일정 등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에는 세대별 창고도 마련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은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실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총 1419가구·실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4·84㎡, 오피스텔은 39·45㎡로 구성된다.
아파트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에 이어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부천은 비규제지역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천시를 포함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별도 거주의무는 없고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연휴 기간 견본주택에서 단지 배치와 평면, 청약 조건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며 “오는 19일부터 예정된 청약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