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이마트가 캠벨포도와 샤인머스캣을 합쳐 20만 박스 규모로 확보하고 가을 먹거리 판매에 나선다. 추석을 앞두고 축산·수산물과 식용유·장류, 주방용품부터 침구와 가전까지 행사 범위를 넓힌다.
이마트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전면에는 제철 포도를 내세웠다. ‘캠벨포도 1.5kg’과 ‘샤인머스캣 1.5kg’을 각각 8991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전북 남원과 경기 화성·안산, 경북 김천 등 주요 산지에서 총 20만 박스를 준비했다. 상품별 구매 수량은 1인 1박스로 제한되며 물량 소진 시 판매가 끝날 수 있다.
햇과일과 채소 물량도 함께 내놓는다. 전남 나주산 ‘신화배 2kg’과 ‘창조배 2kg’은 각각 8946원에 판매하고, 9월 3일부터 4일까지는 올해 첫 출하한 ‘햇 보조개 사과 2.5kg’을 9980원에 선보인다.
햇 연근은 6984원, 햇 고구마는 5489원에 판매한다. 강원과 경기 등에서 계약재배한 백오이는 3입 2봉 구매 시 4980원이다.
축산·수산물도 행사 품목에 포함했다. ‘탄탄포크 냉장 등갈비 100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1540원에 판매하고, ‘떡 품은 수제떡갈비 5입’은 행사카드 결제 시 7984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