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로고[더파워 한승호 기자] KT&G가 광주 북구의 도로와 보행로 환경 정비에 활용할 노면 진공청소기 2대를 지원한다. 장비 제공을 시작으로 지역 내 쓰레기 저감과 생활환경 정화 활동도 북구청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KT&G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첫 실행사업은 노면 진공청소기 지원이다. KT&G가 제공하는 장비 2대는 지역 내 도로와 보행로에 쌓인 먼지와 쓰레기 등 오염물질을 흡입하는 환경미화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장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활환경 정화와 쓰레기 저감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지역 내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KT&G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북구청과 지역 환경정비 분야의 협력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노면 진공청소기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도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