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2 10: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증권/보험/VC 등 작년에 시장이 불안정해 보류해온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 확대는 올해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시장 환경이 어려울수록 자회사들의 핵심사업 시장 지위를 제고해 수익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올해 최우선 전략은 ‘Biz 핵심역량 Value-up’과 ‘차별적 미래성장 추진‘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우리WON카, WON멤버스, 원비즈플라자 등 그룹사 통합 플랫폼과 공동영업시스템을 통해 그룹시너지도 극대화하고, 비금융업 분야 사업기회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자2023.01.02 10:23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우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긍지가 있으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며 "‘우리’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굳건히 나아가자"며 "내가 바로 ‘리더’라는 마음을 가지자"고 밝혔다. 이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Touch Everyone, Connect Everything'을 2023년 경영목표로 삼고,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더욱 믿음직한 은행, 외부의 다양한 산업과의 연결을 통해 금융생태계를 넓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행장은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감동(Customer Move), ▲기술선도(Tech Advance), ▲사업성장(Biz Growth), ▲문화혁신(Culture Innovation),2023.01.02 10:09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동빈 롯데 회장이 2일 '2023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롯데'를 위한 혁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신 회장은 "영구적 위기의 시대에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면서 함께 도전한다면 올해가 '새로운 롯데'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생존을 위해 자기 혁신은 필수 불가결하며 회사를 성장하게 하는 열쇠 또한 혁신하는 용기다"라고 했던 신격호 명예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당부했다.신 회장은 “지난해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기존 사업 영역과 신규 분야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들은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임직원들의 성과와 노고2022.12.30 13:58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이 취임했다. 신한은행은 3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용구 은행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한 행장은 △고객중심 △디지털혁신 가속화 △내실 있는 성장 △ESG 실천 강화 △소통과 신뢰문화를 강조했다.한 행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고객중심은 흔들림 없이 추구해야 할 가치로 모든 접점에서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오롯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은행, 모두에게 자부심이 되는 은행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이어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미래는 보2022.12.30 11:55
[더파워=최병수 기자]내년 1월부터 전기요금이 4인 가구 기준 월 4천원 넘게 오른다. 같은 기간 가스요금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고려해 동결하고, 2분기 이후 인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내년 1분기에 전기요금을 kWh(킬로와트시)당 13.1원 인상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인상안에 따라 주택용 4인 가구 기준 월 전기요금 부담액이 4천22원(부가세·전력기반기금 미포함) 늘어난다. 4인 가구에 청구되는 전기요금은 5만2천원대에서 5만7천원대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산업부와 한전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연간 전기요금 인상 적정액은 kWh당 51.6원으로, 내년 1분기 요금 인상 폭은 1년치 4분의 1 정도다.이창2022.12.30 10: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김성태 현 기업은행 전무가 내정됐다.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30일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김 전무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김 전무는 기업은행에서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 IBK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금융위는 김 내정자에 대해 “기업은행에서 약 33년 간 재직하면서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 전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소비자 중심 업무관행 정착 등 기업은행의 역할을 재정립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내부출신 은행장으로서의 안정적 리더십,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2022.12.30 10:32
[더파워=최병수 기자]올해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보다 5.1% 올랐다. 지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5.1% 올랐다. 연간 물가 상승률은 2019년 0.4%, 2020년 0.5%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 2년 연속 0%대에 머물렀으나, 지난해에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 회복에 10년 만에 최고치인 2.5%를 기록했다. 이후 올해는 연간 물가 상승률이 작년의 두 배를 넘어 5%대까지 치솟았다.올해는 연초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물가가 전방위적으로 크게 상승하는 모습이었다.품목별로 보면 올해 공2022.12.29 15: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세계적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가 실시하는 글로벌 ESG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MSCI의 ESG평가는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의 ESG경영 수준을 업권별로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있고 권위있는 평가기관이다. 평가등급은 AAA, AA, A, BBB, BB, B, CCC의 7개로 구분되며, AA 등급 이상은 선도(Leader), A~BB 등급은 평균(Average), B 등급 이하는 뒤처짐(Laggard)으로 평가한다.우리금융은 2019년에 지주회사 체제로 재출범하면서 타 금융그룹 대비 ESG경영이 늦었지만, 지난 2021년 손태승 회장이 ESG경영 원년을 선포하고 ESG경영 활동을 본격화함에 따라 2년 연2022.12.28 14:46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근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한 HD현대그룹이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를 1인당 최대 1800만원 지급하는 등 복지를 대폭 확대한다. HD현대는 자녀 유치원 교육비 확대, 학부모 참여형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직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정기선 HD현대 사장은 최근 열린 50주년 비전 선포식에서 새로운 기업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말 일하고 싶은 회사,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우선 HD현대는 초등학교 입학 전 3년간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를 자녀 1인당 연 600만원 지원한다. 3년이면 1800만2022.12.28 14:28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이 2023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정기 조직개편을 통해 WM그룹과 퇴직연금사업그룹을 리테일 그룹과 통합해 개인고객그룹으로 확대 개편하고, GIB그룹은 사업별 균형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GIB1그룹(Book Biz)과 GIB2그룹(ECM/DCM)으로 분리했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법인·기관 대상 영업을 주로 하는 그룹장에게 대표 직책을 부여해 책임경영과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했다.정기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신설>◇그룹대표△GIB1그룹 정근수 △기관고객그룹 유성열 △GIB2그룹 김준태<신임>◇상무△전략기획그룹 이희동 △2022.12.28 14:21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지주가 세 명의 부회장과 한 명의 총괄부문장이 담당하는 4개의 사업 그룹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산관리(AM) 부문을 신설한다. KB금융지주는 27일 정기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먼저 KB금융은 기존 4개 사업그룹을 유지하면서 AM(자산관리·Asset Management)부문을 새로 만들어 사업부문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AM 사업 부문은 박정림 총괄부문장이 관할하며, 이번 조직 개편으로 KB금융지주의 전체 사업 부문은 10개로 늘어난다. 개인고객부문, 자산괸리(WM), 연금부문, SME부문은 허인 부회장이, 글로벌부문과 보험부문은 이동철 부회장이, 디지털부문과 IT부문은 양종희 부회2022.12.28 13:06
[더파워=최병수 기자]아이를 3명 이상 키우는 다자녀 가구는 내년부터 자동차를 구입할 때 개별소비세를 300만원까지 면제받는다. 또, 아이의 수능 응시료나 대학 입학 전형료로 지출한 금액도 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회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개별소비세법과 소득세법 개정안 등을 처리했다.우선 내년부터 다자녀 가구 구입 차량이 승용차 개소세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18세 미만 자녀를 3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는 승용차를 구입할 때 한도 300만원까지 개소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개소세가 면제되면 개소세액의 30%인 교육세 역시 내지 않아도 된다.전체 차량 구매 금액과 연동된 부가세와 취|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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