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2026년 ‘제62회 캐나다 유학박람회’가 오는 10월 3일(토)과 4일(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단독으로 개최된다고 주관사인 ㈜SJ캐나다(성주유학)가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 현지 공립 교육청 및 명문 교육기관이 공식 참여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최신의 신뢰도 높은 유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조기유학, 부모동반유학, 관리형 유학부터 대학 진학, 성인 어학연수, Co-op(인턴십) 프로그램까지 캐나다 유학 전반을 아우르는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몬트리올 등 캐나다 주요 지역의 공식 교육청 담당자가 현장에 직접 참석해 입학 조건, 학교 선택 기준,2026.09.09 22:2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전복·침몰해 선원들이 숨지거나 실종된 가운데, 사고 직후 부산해양경찰서 상황실의 구조 세력 투입 지시에 6분의 시차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초동 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사고 발생 직후 인근 파출소에는 즉각 구조 출동 지시가 내려졌으나, 해상 인명구조 전문 인력인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하 중특단)에 대한 출동 지시는 6분 늦게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2일 오후 1시 29분경 부산 오륙도 동방 약 9km 해상에서 승선원 8명이 탄 286t급 예인선이 침몰했다. 사고 당일 13시 30분에 인근 파출소로 출동 지시가 하달됐지만, 중특단에는 13시 36분에야 출동 명2026.09.07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케이워터운영관리(주)(사장 서석규)는 한강문화관과 금강문화관에 이어 디아크문화관까지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최근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환경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케이워터운영관리는 각 강문화관이 위치한 지역의 물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한강문화관은 2023년 8월 1일 사회환경교육기관 경기-4호로 지정됐으며, 금강문화관은 올해 8월 7일 사회환경교육기관 제2026-3호로 지정됐다. 이어 디아크문화관도 지난 8월 21일 대구광역시 사회환2026.09.07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아파트나 상가, 토지 등 부동산을 거래하다 보면 계약을 체결한 이후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매수인이 잔금을 마련하지 못하거나 매도인이 갑자기 매매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고, 계약 당시 듣지 못했던 근저당권이나 임차관계가 발견되거나 입주 후 심각한 하자가 확인되면서 부동산계약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임대차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계약기간이나 보증금 반환, 원상복구 범위, 관리비 부담 등을 두고 임대인과 임차인의 주장이 달라질 수 있다. 계약서에 특약을 작성했더라도 서로 그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면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때 “계약금을 포기하면 언제든 계약을2026.09.07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스토킹 혐의로 수사가 시작되면 본안 사건에 대한 경찰조사와 별개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잠정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을 설명하거나 사과하고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연락하고 싶을 수 있지만, 이미 접근이나 연락을 금지하는 결정이 내려진 상태라면 이러한 행동 자체가 별도의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스토킹처벌법 제9조에 따르면 법원은 스토킹범죄의 조사·심리 또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잠정조치를 결정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서면 경고를 비롯해 피해자 또는 동거인·가족이나 그 주거 등으로부터 100m 이내 접근 금지, 전화나 문자메시지2026.09.03 13:58
[더파워 최성민 기자]추석 명절은 오랜만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기다. 반가운 만남이 이어지는 한편 부모의 재산이나 향후 상속 문제처럼 평소 꺼내기 어려웠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면서 가족 간 갈등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특히 이미 부모 중 한 명이 사망해 상속이 개시됐거나, 생전에 특정 자녀에게 부동산이나 현금 등이 증여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명절 가족 모임에서 재산분할 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되기도 한다. 서로 알고 있는 재산 규모나 증여 내역이 다를 경우 그동안 잠재돼 있던 불만이 한꺼번에 표출되면서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상속이 개시된 이후 공동상속인 사이에서 대표적으로 문제가 되는2026.09.03 13:53
[더파워 최성민 기자]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서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 금융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메신저 등을 통해 손쉽게 대출을 광고하는 사례가 늘면서 불법사채피해 역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불법 대부업자들은 ‘무직자 가능’, ‘신용등급 무관’, ‘무심사 당일대출’ 등 자금이 급한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광고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이후 법정 한도를 넘어선 이자를 요구하거나 각종 수수료를 명목으로 추가 비용을 부과하고, 상환이 늦어지면 반복적인 연락과 협박성 추심으로 피해자를 압박하는 방식이다.문제2026.09.03 11:12
[더파워 이우영 기자]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부터 최근 잇따른 부실 대응을 일선 경찰관 개인의 문제로 돌리지 않고 지휘·감독 체계와 조직 전체의 책임까지 들여다보겠다고 선언했다. 실종사건 처리 전 과정을 다시 점검하고 경찰청에는 별도의 '경찰개혁추진단'을 설치해 제도뿐 아니라 현장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까지 원점에서 살펴보기로 했다.김 대행은 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열고 "어떻게 현장에서 그런 일이 가능했는지, 왜 관리·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지 하나하나 원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취임 첫 지휘부 회의에서 정책 구상보다 먼저 꺼낸 것은2026.09.03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토지나 단독주택을 매수한 뒤 측량을 해보니 이웃의 담장이나 건물 일부가 자신의 토지를 침범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수십 년 동안 자신의 토지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던 공간에 대해 이웃이 갑자기 경계를 침범했다며 담장을 철거하라고 요구하면서 토지경계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토지경계분쟁은 단순히 등기부등본에 적힌 토지 면적만 비교해서 해결하기 어렵다. 실제 법적인 경계가 어디인지, 현재 담장이나 건축물이 어느 위치에 설치돼 있는지, 당사자들이 해당 토지를 어떻게 사용해 왔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예를 들어 A가 오래된 단독주택을 매수한 뒤 새로운 담장을 설치하기2026.09.03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교통사고 발생 시 처벌을 면하기 위해 동승자나 제3자와 공모하여 운전자를 허위로 내세우는 행위는 사법 질서를 교란하는 중대한 형사 범죄에 해당한다. 최근 블랙박스와 CCTV 등의 보급으로 증거 확보가 용이해지면서 이러한 은폐 시도가 발각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운전자바꿔치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행위는 사태를 수습하기는커녕 오히려 법적 책임을 가중시키는 도화선이 될 수 있다. 사고 현장에서 실제 운전자를 숨기고 다른 사람을 내세우는 행위는 형법상 범인은닉죄 및 범인도피죄에 해당하며 운전자는 물론 대신 동승자까지 모두 처벌을 피할 수 없다. 형법에 따르면 벌금2026.09.02 17:42
[더파워 최성민 기자]남편의 외도로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을 때, 배우자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녀를 상대로 제기하는 위자료 청구 소송은 피해 배우자의 정신적 고통을 법적으로 보상받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최근에는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소송을 진행하기보다, 합의 시도나 이혼 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되어 소송 시기를 놓치거나 법적 변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요소는 ‘소멸시효’다. 민법상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청구권은 부정행위 사실 및 상간녀의 인적 사항을 알게 된 날로부터 3년, 부정행위가 발생한 날로부터 10년 이2026.09.02 14: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도봉구가 같은 내용이 반복되거나 여러 부서가 얽혀 해결이 늦어지는 고충민원을 별도로 관리하는 전담조직을 가동한다. 민원 접수만 하는 창구가 아니라 처리 과정을 추적하고 관련 부서의 역할까지 조정해 실제 해결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봉구는 지난 8월 31일 민원 해결 전담조직인 ‘열린 구청장실’을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열린 구청장실은 다수·반복·특이 민원 등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고충민원을 별도로 관리한다. 민원 내용을 조사·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갈등 조정까지 맡아 처리 과정 전반을 살피는 방식이다.특히 여러 부서가 동시에 관련돼 있거나 동일한 내용이 반복되는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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