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14:45
[더파워 이우영 기자]수소경제 전환 과정에서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인력 재교육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관련 포럼을 열고 산업전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지난달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수소산업전환 미래비전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내 수소산업 활성화와 산업전환 촉진을 위해 지원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소산업의 주요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사업전략 수립과 재직자 전환훈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91개 기업에서 재직자 123명이 참석했다. 한2026.06.01 10:13
[더파워 이우영 기자]대학 축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사회 복지기관 후원으로 이어졌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제25회 한울제 ‘청춘예찬’ 기간 운영한 주점 수익금 전액을 시흥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사회복지학과는 지난달 27일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축제 주점 운영 수익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익금은 지난달 20일과 21일 열린 대학 축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주점을 운영해 마련한 금액이다.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매년 대학 축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학생들이 음식 준비와 판매2026.05.29 16:25
[더파워 이우영 기자]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제1형 당뇨병과 만성 콩팥병을 대상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연구가 심의 문턱을 넘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2026년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열고 재생의료기관이 제출한 실시계획 5건 중 2건을 적합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적합 의결된 첫 번째 과제는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위험 융복합치료 분야 임상연구다. 환자 본인에게서 얻은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와 소 심근막 유래 콜라겐 패치를 활용해 다른 사람의 국소 췌도를 복막에 이식하는 방식이다.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은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슐린 분비 세포가 파괴돼 인슐린 분2026.05.29 16:22
[더파워 이우영 기자]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관련 의혹을 둘러싸고 여성 제보자 보호를 요구하는 시민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싱글맘 지원연대는 지난 28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고양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고 29일 밝혔다.싱글맘 지원연대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최근 언론 보도와 관계자 증언 등을 근거로 민 후보와 관련한 정치자금 및 금품 전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해당 의혹과 관련해 사실확인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김씨를 둘러싼 여러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자금 전달 경위를 알고 있는 여성 직원에 대한 압박 정황이 있었다는2026.05.29 15:11
[더파워 이우영 기자]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10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25년 기준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이행 사업장 명단을 29일 공표한다고 밝혔다.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대상은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사업장이다. 사업주는 직장어린이집을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근로자 자녀의 30% 이상에 대해 위탁보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2025년 기준 설치 의무 대상 사업장은 1674곳이다. 이 가운데 1103곳은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했고, 485곳은 위탁보육을 실시했다. 전체 이행 사업장은2026.05.29 14:04
[더파워 이우영 기자]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일부 숙박업소가 예약 확정 뒤 추가 요금을 요구하거나 계약을 임의 취소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바가지 숙박 요금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주의보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을 앞두고 숙박 수요가 몰리는 상황에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공정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소재 A 숙박업소는 공연 주간 2박 예약이 확정된 소비자에게 시중 가격보다 낮게 예약됐다는 이유로 입실 전 50만원을 추가 결제하라고 요구했다.또 다른2026.05.29 11:27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주식투자가 일상화되면서 이혼 과정에서 주식재산분할을 둘러싼 갈등도 빠르게 늘고 있다. 과거에는 아파트나 예금 중심의 재산분쟁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국내·해외주식, ETF, 스톡옵션, 비상장주식까지 분할 대상에 포함되는 사례가 증가하는 분위기다. 특히 한쪽 배우자 명의로만 투자계좌가 운영된 경우 “내 명의가 아닌데도 재산분할이 가능하냐”는 질문도 적지 않다.재산분할은 단순 명의가 아니라 혼인 중 형성된 공동재산이라는 실질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혼인 기간 동안 형성된 소득으로 투자한 주식이라면, 계좌 명의가 한 사람 앞으로 돼 있더라도 분할 대상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혼인 전부터 보2026.05.29 10:07
[더파워 이우영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가 국내 게임 전시회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게임 콘텐츠를 선보였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PlayX4 2026(플레이엑스포 2026)’에 참가해 학생 개발 게임 3종을 전시·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창업동아리 2개 팀과 학과동아리 1개 팀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게임 기획과 그래픽, 프로그래밍, 현장 시연 운영 등 제작과 운영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게임콘텐츠학과 부스는 행사 초기 이틀 동안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운영됐고, 이후 이틀은 일반 관람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B2026.05.28 13:42
[더파워 이우영 기자]지난해 10월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가 산정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천절부터 추석, 한글날까지 이어진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가 지방 방문 수요를 키우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인구감소지역의 월별 평균 생활인구는 약 2803만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체류인구는 약 2318만명으로, 등록인구 대비 약 4.8배 수준이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 등 등록인구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2026.05.28 11:35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지방의 한 사립학교에서 학교 비리를 용기 있게 폭로했던 교사가 도리어 조직적인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들에게 정의와 양심을 가르쳐야 할 신성한 학교가, 누군가에게는 빠져나올 수 없는 지옥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사건 이후 교사들의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들끓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라는 거대한 상아탑 안에서 홀로 고통을 삼키는 교사들이 적지 않다.학교는 일반 기업보다 훨씬 더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구조를 지닌다. 특히, 공립학교와 달리 사립학교의 경우에는 이사장, 교장, 교감으로 이어지는 관리자 라인의2026.05.28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보이스피싱 범죄는 구체적인 범행 방식에는 차이를 보이지만, 대부분의 조직이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외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더 문제는 국내에서 편취한 범죄 수익을 곧바로 해외로 송금할 경우 수사기관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점에서 조직들은 국내에 송금책이나 전달책 등의 하부 조직원을 두고 범죄 수익을 세탁·전달하는 구조를 갖추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이러한 하부 조직원들은 피해자로부터 직접 현금을 전달받거나 계좌로 송금받은 뒤, 이를 다시 조직에 전달하거나 해외로 송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업무는 실제 범행 과정에서 수사기관에 먼저 노출될 가능성2026.05.27 17:40
[더파워 이우영 기자]재생의료와 관련해 온라인에서 소비자 오인을 유발할 수 있는 거짓·과대광고 246건이 적발됐다. 28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재생의료 관련 거짓·과대광고를 게시한 63개 의료기관의 광고 246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조치를 요청했다.이번 적발은 지난해 7월7일부터 11월28일까지 5개월간 진행한 온라인 모니터링 결과다. 조사 대상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 온라인 매체에 게시된 의료광고다.복지부는 재생의료와 관련해 거짓된 내용, 객관적 사실을 과장한 내용, 법적 근거가 없는 자격이나 명칭을 표방한 내용 등을 중심으로 광고를 점검했다.주요 적발 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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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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