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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주2공장, 전북 사업장 대상 안전관리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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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전주2공장, 전북 사업장 대상 안전관리 사례 공유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2 14:39

지난 11일, KCC 전주2공장은 전북지역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 관계자를 초청해 안전보건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장 견학를 진행했다.
지난 11일, KCC 전주2공장은 전북지역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 관계자를 초청해 안전보건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장 견학를 진행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전북지역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형 벤치마킹이 KCC 전주2공장에서 진행됐다. KCC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전북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주관으로 ‘화학사고 안전 우수사업장 벤치마킹’을 지난 11일 KCC 전주2공장에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역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 안전관리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했다. KCC 전주2공장은 ‘위험성평가 기반 안전보건관리 체계 운영’을 주제로 현장 중심 위험성평가 방식, 실행력 강화 사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례 발표 이후 도료공장, 수지공장, 공작실, 변전실, 실험실 등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현장을 확인했다. 현장 견학에서는 시각화 관리 체계, 법적 요구사항을 넘어 적용한 추가 안전장치, 설비 구조 개선, 위험원 제거 중심 개선 활동 등이 소개됐다.

KCC 전주2공장은 앞서 지난달 16일에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산재예방 감독과와 함께 전북지역 50인 미만 사업장 관계자를 초청해 안전관리 사례 발표와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두 차례 행사는 지역 사업장이 자체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KCC 전주2공장은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이자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받은 사업장이다. 회사는 이 같은 안전·환경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사업장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사례 공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참석자들은 “체계적인 안전활동이 인상적이었다”, “현장 중심의 실행력이 돋보였고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가 많았다”, “소규모 사업장과 공정안전관리 사업장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KCC는 전했다.

KCC 관계자는 “안전은 모든 사업장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KCC 전주2공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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