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저당·무첨가 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일유업이 두유 제품을 활용한 생활습관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매일두유’ 출시 10주년을 맞아 설탕 섭취를 줄이는 취지의 ‘매일루틴챌린지’ 캠페인을 오는 6월30일까지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매일 루틴에 설탕 빼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매일유업은 설탕무첨가 두유 제품을 통해 일상 식단에서 당 섭취를 줄이는 습관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대상 제품은 ‘매일두유 99.9 플레인’과 지난달 출시한 ‘매일두유 99.9 서리태’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매일두유 99.9 제품은 원액두유 99.9%로 구성됐으며,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을 넣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매일유업은 캠페인 기간 소비자 참여형 인증 이벤트와 한정 구성 제품도 운영한다. 다만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제품 구매 혜택보다 일상 속 설탕 섭취를 줄이는 루틴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방식에 맞춰졌다.
관련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매일유업은 직장인 일상편, 러너편, 임산부편, 챌린지편 등 총 4편의 에피소드 영상을 통해 다양한 일상 상황에서 설탕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을 소개했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에드워드 리 셰프와의 협업도 진행된다. 매일유업은 설탕을 넣지 않은 두유를 음료뿐 아니라 요리 재료로 활용하는 방식을 알리고, 이날 서울 광화문역 청계광장 인근에서 캠페인 홍보 행사도 열었다.
매일유업 매일두유 관계자는 “매일두유는 국내 저당두유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해 왔다”며 “이번 매일두유 99.9와 함께하는 매일루틴챌린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식단에서 설탕 섭취를 줄이는 루틴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