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여름철 폭염이 본격화되면서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빙그레는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9000만원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위한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빙그레 후원금을 바탕으로 여름이불 2000개를 구매해 재난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지역은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주·남양주, 충남 논산·공주·천안, 경남 김해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물품이 전달된다.
빙그레는 이번 지원이 혹서기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상생 차원에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역별 대상 가정을 선정해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