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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홈시스 ‘싱크리더M’, 2026 고양가구박람회서 주방 공간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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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홈시스 ‘싱크리더M’, 2026 고양가구박람회서 주방 공간 대안 제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03 09:00

사진제공=세인홈시스
사진제공=세인홈시스
[더파워 최성민 기자] 세인홈시스의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싱크리더’가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6 고양가구박람회’에 참가해 신제품 ‘싱크리더M(SH900H)’을 선보였다.

2026 고양가구박람회는 가구, 인테리어, 생활가전 등 주거 공간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최근 주방이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식기세척기, 정수기, 수납시설 등 여러 설비가 함께 들어가는 생활 중심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공간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된 싱크리더M은 주방 하부장 공간 부족으로 음식물처리기 설치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을 겨냥한 슬림형 제품이다. 제한된 주방 구조에서도 설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와 주방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로 소개됐다.

싱크리더M은 고토크 분쇄 시스템과 바이오 융합 처리 기술을 적용해 음식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번거로움과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세인홈시스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도 제품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는 수거와 운반, 처리 과정에서 사회적 비용과 에너지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생활 폐기물이다. 이에 따라 가정 내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보다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싱크리더는 ‘깨끗한 주방, 깨끗한 환경’이라는 브랜드 방향성을 바탕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위생적인 주방 환경을 돕는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전국 서비스망을 통해 설치와 사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제품 사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세인홈시스는 이번 2026 고양가구박람회를 계기로 싱크리더M의 공간 활용성과 환경적 가치를 적극 알리고, 지속가능한 주방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해범 세인홈시스 대표는 “싱크리더M은 주방 공간 제약으로 음식물처리기 설치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주방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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