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에 300만원 후원…식료품·생필품 지원 예정
(2열 왼쪽 네번째부터)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이사와 위성봉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지체장애인협히 종로구지회에서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종로구 지체장애인을 위한 생활지원금을 기탁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생활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 전문 투자 계열사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이사와 임직원, 위성봉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장, 협회 소속 장애인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재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원 대상자 선별과 물품 구성 절차를 거쳐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이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생활 안정과 재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위성봉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장은 “장애인 회원들을 위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