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포페와 함께한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3가지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코리아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배우 김재원과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 포페가 협업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는 배우 김재원과 포페가 함께 촬영한 7월호 디지털 커버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배우 김재원이 데뷔 이후 최초로 패션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나선 사례다.
공개된 커버 속 김재원은 브랜드 포페의 제품군을 착용하고 고유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드라마 <레이디 두아>부터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온 김재원의 이미지와 포페의 우아한 시각적 감각을 융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29년 이탈리아 비첸차의 장인 공방에서 출범한 포페는 전통적인 세공 기술에 현대적 공정을 도입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온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다. '일상의 럭셔리(Everyday Luxury)'라는 가치를 표방하며 성별이나 연령,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 유니섹스 주얼리 영역을 구축해 왔다.
특히 브랜드를 대표하는 혁신 기술인 ‘플렉스잇(Flex’it)’은 포페가 특허를 보유한 고유 기법으로, 별도의 잠금장치 없이 18캐럿 골드 고리 내부에 미세한 골드 스프링을 정교하게 삽입해 신축성 있는 메시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유연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국내외 시장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김재원과 포페의 이번 협업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결을 같이 한다. 2018년 패션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김재원은 첫 주얼리 화보이자 매거진 커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현장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였다.
포페의 장인 정신과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김재원만의 젊고 세련된 분위기로 풀어낸 이번 화보는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