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에 신규 서버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MMORPG ‘아스달 연대기’에서 신규 서버 ‘뉴 월드’ 사전등록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서버 ‘뉴 월드’는 오는 14일 오픈 예정이다. 넷마블은 해당 서버를 모든 성장 요소를 게임 플레이와 파밍으로 획득할 수 있는 서버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큰 차이는 유료 소환 뽑기 4종을 제외한 점이다. ‘뉴 월드’에서는 전설 등급까지 획득할 수 있는 정령·탑승물 소환권을 필드 탐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무기 외형과 꿈돌 소환권은 게임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태고 장신구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 구성도 일반 서버와 다르게 운영된다. 넷마블은 ‘뉴 월드’에서 별도 유료 패키지 상품 없이 패스 중심의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올 파밍 세트’가 제공된다. 구성품은 빛나는 각성 정령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각성 탑승물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무기 외형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꿈돌 11회 소환권 2개, 태고 장신구 4종 선택 상자 1개다.
신규 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진행된다. 넷마블은 ‘뉴 월드’에서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가 전설 탑승물을 최소 1개에서 최대 4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설명하는 개발자 코멘터리 방송도 진행한다. 방송은 오는 6일 예정돼 있으며, 개발진이 ‘아스달 연대기’의 변화된 게임성과 ‘뉴 월드’ 서버 운영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