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오는 31일까지 ‘잇츠 써머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롯데GRS가 통합 외식 주문앱 ‘롯데잇츠’의 신규 회원 확보와 기존 고객 재이용을 겨냥한 여름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계열 외식 브랜드를 한데 묶어 앱 가입과 주문을 늘리는 방식이다.
롯데GRS는 오는 31일까지 ‘잇츠 써머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회원을 모두 대상으로 구성했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5000명에게 롯데잇츠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액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신규 회원에게는 별도의 추가 쿠폰을 지급한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한정 판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일 오후 4시 선착순 100명에게 롯데리아 데리버거,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등 브랜드별 대표 메뉴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이용자의 앱 방문과 주문을 늘리기 위한 추첨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회원에게 매일 응모권을 지급하고 카카오톡 공유나 롯데잇츠 주문 이용에 따라 추가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추첨 경품으로는 셀린느 가방과 닌텐도 스위치, 아이패드, 라세느 식사권 등이 포함됐다.
롯데GRS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별 브랜드 고객을 롯데잇츠로 모으고 통합 주문앱 이용 빈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가입 단계부터 실제 주문과 재방문까지 이어지도록 혜택을 구분해 운영하는 구조다.
롯데GRS 관계자는 “신규 고객에게 롯데잇츠를 알리고 기존 고객의 이용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롯데잇츠를 통해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