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한여름부터 겨울 아우터 판매에 나선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한여름부터 겨울 아우터 판매에 나선다. 경량 재킷과 푸퍼 등으로 26FW 컬렉션을 구성해 겨울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한다.
이랜드월드는 스파오키즈가 ‘26FW 아우터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씬라이트 후드 재킷을 비롯해 오로라 푸퍼, 오로라 퍼 탈착 후드 푸퍼, 브라이트 후드 푸퍼, 베이직 푸퍼, 베이직 후드 푸퍼 등으로 구성됐다.
‘씬라이트 후드 재킷’은 성인 스파오의 인기 제품을 모티브로 만든 키즈용 경량 아우터다. 나일론 소재에 광택감을 적용하고 후드와 소매 밑단은 바인딩 방식으로 마감했다.
스파오키즈가 매 시즌 선보이고 있는 푸퍼 제품군도 소재와 디자인을 달리해 확대했다.
여아용 ‘오로라 푸퍼’와 ‘오로라 퍼 탈착 후드 푸퍼’에는 덕 80대20 충전재를 적용했다. 땀이나 물기에 노출되기 쉬운 일부 부위에는 합성 충전재를 추가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성했다.
사선 절개와 기모 안감도 적용했으며, 퍼 탈착 후드 제품 등으로 선택지를 나눴다.
‘브라이트 후드 푸퍼’는 광택 소재와 볼륨감 있는 형태를 적용했다. 일상복과 스쿨룩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생활방수 기능도 더했다.
스파오키즈는 통상적인 겨울 아우터 수요보다 이른 여름 시즌에 제품을 선보여 부모 고객의 사전 구매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컬러와 기장, 충전재 등을 달리한 제품군으로 선택 범위도 넓혔다.
이랜드 스파오키즈 관계자는 “여름부터 겨울 아우터를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이번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컬러와 기장 등을 다양화해 선택지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