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3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부산은행은 취약계층 고객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안 신용평가모형은 고객의 금융거래정보에 가스비, 통신료 납부내역 등 대량의 자동이체 정보를 활용한 비금융정보를 더해 개인의 신용도를 더욱 정밀하게 평가한다.BNK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안 신용평가모형 도입으로 더욱 정교한 대출 심사가 가능하게 됐다"며 "전통적인 신용평가모형에서는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중·저신용자 및 금융이력부족 고객의 금융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2023.03.13 10:32
[더파워=최병수 기자]국민연금이 파산한 실리콘밸리은행(SVB)이 속한 SVB 금융그룹의 주식을 지난해 말 기준 10만여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가치는 약 2320만달러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SVB 파이낸셜 그룹의 지분을 10만795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지분 가치는 작년 말 기준 2319만6961달러,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300억원 규모다.그러나 SVB 금융그룹 주가는 파산 여파로 지난 9일 기준 106.04달러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반토막 수준이다. 이후로는 거래 정지 상태다.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에 공시된 2021년 말 기준 SVB 금융그룹 주식 투자 평가2023.03.13 10:26
[더파워 이경호 기자]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이 카카오가 경영권을 갖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을 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이달 말로 예정된 SM 정기주주총회에서 앞서 공개한 하이브 측 사내이사 후보들은 사퇴한다. 양사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하이브는 “카카오·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경쟁 구도로 인해 시장이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는 하이브의 주주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최근 카카오와 논의가 전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고, 양사는 대승적인 합의에 도달하게 됐다”며 “하이브는 SM 경영권 인2023.03.10 18:40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 1월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수출 부진에 상품수지 적자가 70억달러를 넘어선 데다, 여행수지 등의 적자 규모도 커졌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경상수지는 45억2천만달러 적자로 집계돼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80년 1월 이후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경상수지는 지난해 11월 2억 2천만 달러 적자에서 12월 배당소득 수지 증가 등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두 달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세부 항목별 수지를 보면, 상품수지가 74억6천만달러 적자였다. 4개월 연속 적자일 뿐 아니라 1년 전(15억4천만달러 흑자)과 비교해 수지가 92023.03.09 14:45
[더파워=최병수 기자]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은행들을 연쇄 방문하며 상생 금융 확대를 주문했다.이 원장은 "고객이 없으면 은행도 존재할 수 없는 만큼 고객과의 상생노력이 지속돼야 은행의 장기 지속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소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소상공인, 가계대출 차주 등 금융소비자와의 간담회에서 "은행이 시장 상황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로 손쉽게 이익을 거두면서도 고객과의 상생 노력은 충분히 기울이지 않는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원장은 "고금리로 국민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은행도 국민 경제의 일원으로서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을 위해 노2023.03.08 15:20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부산은행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금융소비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3월 중 판매 중인 주택·전세·신용대출 전 상품의 신규 대출금리를 인하한다. 특히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금리를 최대 1.0%p 인하하고, ▲주택담보대출 최대 0.80%p ▲전세자금대출 최대 0.85%p ▲신용대출 최대 0.60%p를 인하하기로 했다.오는 4월 중에는 기존 대출 차주에 대해서도 금리 인하를 실시한다. 저신용(신용평점 하위 10%이하) 차주가 보유 중인 전세자금대출 및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50%p 일괄 인하할 예정이다.이경호 더파워 기자 lk2023.03.08 11:09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해 주요 금융그룹 회장들은 많게는 18억원에서 적게는 9억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5대 은행과 카카오뱅크 임직원들의 평균 보수는 모두 1억원을 넘어섰다. 8일 주요 금융지주·은행이 공시한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KB금융지주 대표이사)은 지난해 성과급 9억3000만원을 포함해 총 18억4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2021년 17억3000만원(성과급 8억8000만원)보다 1억1000만원 늘었다.이달 임기가 끝나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9억원의 급여를 받았는데 조 회장의 보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은2023.03.07 10:23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달러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8% 가까이 줄었다. 반면 원화 기준으로는 약 4% 늘었고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속보치와 같은 -0.4%, 2.6%를 유지했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2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2천661달러로 2021년(3만5천373달러)보다 7.7% 감소했다.하지만 원화 기준으로는 4천220만3천원으로 1년 전보다 4.3% 많았다.한국은행은 "지난해의 경우 이례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12.9%나 뛰면서 명목 국내총생산, GDP가 8.1% 줄어 달러 기준 1인당 명목 GNI도 감소했2023.03.06 17:19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부산은행은 6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운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감찬 BNK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신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행정, 공공 영역에 걸쳐 통합된 혁신서비스를 제공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을 위해 부산은행은 2년간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부산 블록체인 특구사업자로서 확보한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시민증’과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을 연계한 ‘통합 시민플랫폼’을 시범사2023.03.03 11:19
[더파워=최병수 기자]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의 과점 폐해를 막기 위해 신규 은행을 추가 인가하거나 보험 등 비은행권의 진입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3일 금융 당국은 지난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 실무작업반 회의’을 열고 은행권 경쟁 촉진 및 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등 금융 당국과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은행연합회, 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전 금융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신규 은행 추가 인2023.03.03 08:35
[더파워=최병수 기자]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일 하이브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공개매수 기간 중 발생한 대량매집 행위와 관련, "위법 확인 시 법과 제도상 할 수 있는 최대한 권한을 사용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위법을 통한 경제적 이익 취득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자본시장 내 건전한 다툼은 시장 자율에 완전히 맡겨야 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지만, 그 과정이 과열·혼탁해지면서 위법적 수단이나 방법이 동원된다면 저희가 공표한 불공정거래에 대한 무관용 원칙에 비춰 도저2023.03.03 08: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이 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성배 이사와 윤수영 이사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우리금융은 사외이사 7명 중 4명의 임기가 만료되고, 이번 임추위에 앞서 임기가 종료되는 노성태, 박상용, 장동우 이사는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신임 사외이사 2명을 선임하기 위한 절차라는 설명이다.이번에 새로 합류할 지성배 후보는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을 역임했고, 윤수영 후보는 키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키움증권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금융권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어 향후 우리금융의 포트폴리오 강화에 있어 큰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우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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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07.01 | ▼15.26 |
| 코스닥 | 1,106.08 | ▼19.91 |
| 코스피200 | 814.59 | ▼1.6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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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1,885,000 | ▲310,000 |
| 비트코인캐시 | 843,500 | ▼2,500 |
| 이더리움 | 2,957,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80 | ▲10 |
| 리플 | 2,202 | ▲1 |
| 퀀텀 | 1,45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836,000 | ▲303,000 |
| 이더리움 | 2,956,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60 | 0 |
| 메탈 | 433 | ▲1 |
| 리스크 | 215 | 0 |
| 리플 | 2,203 | 0 |
| 에이다 | 422 | ▼1 |
| 스팀 | 7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970,000 | ▲320,000 |
| 비트코인캐시 | 843,500 | ▼2,000 |
| 이더리움 | 2,959,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70 | ▼30 |
| 리플 | 2,202 | ▲2 |
| 퀀텀 | 1,442 | 0 |
| 이오타 | 10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