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 15:56
[더파워 이경호 기자]부영그룹이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공사현장 및 임대 관리단지를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경기도 화성향남, 태백 황지동, 부산 신항만, 경북 김천혁신, 전남 여수 등 주요 공사현장을 중점으로 강풍 및 집중호우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주변 지방 침하 및 붕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변도로 및 배수시설, 비탈면 관리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안전관리부로 이루어진 자체 점검팀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과 안전보건 기술적 사항 등을 절차대로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부영그룹이 관리하는 임대 단지에2022.06.13 11:46
[더파워=최병수 기자]'연봉 이내'로 묶여왔던 은행 신용대출 한도가 다음달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말로 '연봉 이내' 신용대출 규제가 효력을 잃기 때문인데, 금융당국은 개인 신용대출 한도에 관한 행정지도를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현행 신용대출의 '연봉 이내' 한도 규제가 다음 달 풀리는 것으로 가정하고 관련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실행 준비에 들어갔다.앞서 은행들은 작년 8월 이후 지금까지 약 10개월 동안 신용대출을 철저하게 연 소득 범위에서 묶어왔다. 대출자의 신용등급·직장 정보 등에 따라 많게는 연 소득의 2∼3배에 이르던 규제 이전 신용대출 한도와 비교하면 사2022.06.10 14:56
[더파워=최병수 기자]토스가 자사의 보험 관련 설계사 일부에게 고객 데이터베이스(DB)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자사 보험인슈어런스 소속 설계사와 설계사 전용 앱 '토스보험파트너' 가입 설계사들에게 고객DB를 건당 6만9000원에 판매했다.토스 앱 내 '내 보험' 서비스에서 '5분 상담 신청하기'를 누르면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를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이렇게 동의받은 고객 정보에 대한 이용권이 토스 보험 설계사 650명에게 건당 6만9천원에 판매된 것.토스는 13만명에 달하는 전체 토스 보험 설계사 가운데 평가가 우수한 3만명 정도에게 이용권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2022.06.10 14:08
[더파워=최병수 기자]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상품수지 흑자가 줄어들고 법인들의 해외 배당까지 겹치면서 4월 경상수지가 2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흑자기조를 이어가던 경상수지가 24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서 재정적자와 함께 '쌍둥이 적자' 우려가 커진 것이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8천만달러(약 1천5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경상수지는 24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다.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1년 전보다 20억 달러 적은 29억 5천만 달러에 그쳤다.전문가들은 4월 경상수지 적자가 일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하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 등으로 수입 증가세가 수출보다 빨라 경상수지2022.06.10 13:58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기술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5%p, 최대 2년간), ▲기보 보증료 감면(0.2%p, 최대 3년간) 등 우대 정책을 통해 약 34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분야는 ▲ 주력산업 고도화 ▲ 전략산업 초격차 유지 ▲ 첨단 신산업 육성 ▲ 산업 경쟁력 강화 ▲ 창업 생태계 조성 ▲ 성장사다리 구축 ▲ 지속가능성장(ESG) ▲ 지역균형발전 등이다.대출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전국 우리은행 또는 기술보2022.06.09 13:43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해상운임을 담합한 혐의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국내외 해운사 15곳에 대해 8백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1월 한-동남아 항로를 시작으로 공정위의 해상운임 담합 행위 제재가 마무리됐다. 한-중 항로 운임을 담합한 27개 선사에 대해서는 과징금 없이 시정명령만 내리기로 했다.공정위는 9일 한-일 항로에서 2003년 2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총 76차례 운임을 합의한 15개 선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800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한-중 항로에서 2002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 68차례 운임을 합의한 27개 선사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이들 중2022.06.09 09:38
[더파워=최병수 기자]정부가 앞으로 5년 동안 기업활동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혁신 작업에 본격 착수하고 다음주 중 민간과 기업 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새 정부의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규제 완화와 함께 노동과 연금 등의 구조 개혁으로 민간의 경제 활력을 끌어올리는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경제장관회의에서 물가 안정을 직·간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각 부처의 사업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추 부총리는 "물가 안정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각 부처의 주요 재정사업 집행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독려하고 필요하면 기금운용계획 변경2022.06.08 11:15
[더파워=최병수 기자]100억원에 가까운 회삿돈을 6년간 빼돌린 KB저축은행 직원이 구속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8일 KB저축은행 직원인 40대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어제 구속했다고 밝혔다.앞서 은행 측의 의뢰로 지난해 12월부터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은 최근 A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동부지법은 7일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KB저축은행에서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하던 A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기업에 자금을 대출해주면서 회사 내부 문서를 위조해 총 94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당2022.06.08 11:02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5천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0년 국민계정(확정) 및 2021년 국민계정(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5373달러(작년 연평균 환율 기준 4048만원)다.우리나라의 1인당 GNI가 3만5천달러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지난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3.0% 하락한 영향 등으로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달러 기준 10.5%, 원화 기준 7.2% 증가했다.한국의 1인당 GNI는 2017년(3만1천734달러) 처음 3만달러에 진입했으며 2019∼2020년 감소세를 보였다가 지난해 다시 늘어나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속보치보다 0.1%2022.06.08 10:55
[더파워=최병수 기자]GS건설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초로 리모델링 연구 조직인 '리모델링 랩(Lab)'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제적인 기술·공법 검토와 요소기술 연구 및 성능 검증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GS건설 관계자는 "다른 건설사에 리모델링 영업 조직은 많지만, 리모델링만을 위한 연구 조직은 GS건설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리모델링은 골조 일부만 남기고 수평 또는 수직증축하는 사업을 말하는데 적합한 설계와 공법 개발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리모델링은 시공 전 사전기술 검토가 사업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데, 연구가 부족하다보니 안전사고 우려, 불필요한 설계변경, 공기지2022.06.07 13:57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법상 자회사 행위 규정을 어기고 손자회사 외 국내 계열회사의 주식을 보유한 SKC(주)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공정위는 일반지주회사인 SK의 자회사 SKC가 2015년 1월 1일부터 2019년 4월 10일까지 약 4년 3개월간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의 주식을 19.0∼36.0% 소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행위 금지명령)과 3천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공정거래법은 일반 지주회사의 자회사가 손자회사가 아닌 국내 계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공정위에 따르면, 일반 지주회사 SK의 자회사인 SKC는 손자회사 외의 국내 계열회사인 ㈜파라투스인베2022.06.07 11:02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입점업체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스타필드하남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대신, 자진시정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 공정위는 지난달 27일 소회의에서 ㈜스타필드하남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 건 관련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동의의결 제도는 공정위의 조사·심의를 받는 사업자가 스스로 원상회복과 피해 구제 등을 위한 시정방안을 제시하면 공정위가 타당성을 심사한 뒤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것이다.공정위는 스타필드하남이 인테리어 공사 기간 중 매장 임차인에게 정상 영업 기간과 같은 관리비를 부과한 행위의 공정거래법 위반(거래상 지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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