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09:03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에이전트 시대를 앞두고 엔비디아가 메모리·스토리지 구조 혁신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메모리의 AI 기여도가 한층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은 12일 '더욱 확장되는 메모리의 AI 기여도' 보고서에서 CES 2026 발표 내용을 토대로 2026년 NAND 시장에 대한 기대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평가했다.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증시는 S&P500이 1.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3.7% 상승했으며, 삼성전자(+8%), SK하이닉스(+10%), 마이크론(+9.4%) 등 메모리 대표주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엔비디아는 2.1% 하락했지만, 젠슨 황 CEO가 CES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제시한 차세대 플랫폼 전략은2026.01.12 15:32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증권업종이 4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거래대금과 우주·AI 관련 투자자산 평가이익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12일 보고서에서 커버리지 5개 증권사의 4분기 합산 순이익이 1조5000억원으로 컨센서스 1조2800억원을 17.4%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는 ‘예상보다 좋아서’라기보다, 컨센서스가 아직 급증한 거래대금과 투자자산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데 따른 결과다.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KRX+NXT 기준)은 36조9000억원으로 3분기 대비 43% 늘었고, 계절적 비수기에도 기업금융(IB) 수수료와 투자자산 평가이익2026.01.09 11:16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 세계 우주 발사 시장이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300회를 넘는 로켓 발사가 이뤄졌다. 유진투자증권은 2025년 한 해 전 세계 우주 로켓 발사 횟수가 총 324회로 집계돼 전년 259회보다 25% 증가했다고 9일 분석했다.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로켓 발사는 2023년 221회에서 2024년 259회로 17% 늘어난 데 이어, 2025년 324회까지 뛰어올라 성장 속도가 더 가팔라졌다. 2020년 107회와 비교하면 5년 만에 3배가 넘는 수준이다. 전 세계 발사 증가를 이끈 국가는 미국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의 59.6%에 해당하는 193회의 발사를 기록했다.미국 내에서는 스페이스X의2026.01.07 13:4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해운업이 벌크선과 탱커선을 중심으로 2026년까지 우호적인 시황을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7일 보고서를 통해 벌크·탱커 시황 강세를 예상하며 국내 최대 벌크·제품선 사업자인 팬오션을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HMM은 중립 의견을 유지해야 할 종목으로 평가했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벌크선 총 발주량은 4345만DWT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연말에 수급 부족이 나타난 케이프사이즈(Capesize) 중심 발주가 일부 몰렸지만, 전체적으로는 선복 공급 확대 속도가 느린 상황이라는 진단이다. 2025년 인도되는 벌크선은 3600만DWT 수준으로, 2021~2023년 사이 발주된 평균 선복량의2026.01.06 15:28
[더파워 이경호 기자]통신서비스 업종이 4분기 실적 부담과 규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배당 확대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수혜를 감안하면 종목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6일 보고서를 통해 통신서비스 업종의 12개월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2026년 1월 단기 투자 매력도는 ‘보통’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장기 관점에서 통신 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 배경으로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한 주주이익환원 확대 기조 △시중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과도하게 높은 배당수익률 △2026년 하반기 국내 주파수 경매 가능성 확대에 따른 신규 요금제2026.01.06 15:2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그룹이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대량 양산 계획과 구글 AI 협력을 공식화하고 2026년 보수적인 판매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증권가에서 자동차 업종을 여전히 ‘매수 기회’로 평가하는 보고서가 나왔다.대신증권은 6일 보고서에서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하고, 현대차·현대모비스·에스엘을 최선호주(Top Picks)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펀더멘털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로보틱스·자율주행차(Software Defined Vehicle, SDV) 가치가 본격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CES 행사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2025.12.29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리튬 등 2차전지 소재 가격이 바닥을 찍고 반등세로 돌아서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요 급증이 가격 반등의 핵심 배경이라며 K배터리 업종에 긍정적이라고 29일 밝혔다.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중국 탄산리튬 현물 가격은 연초 톤(t)당 1만달러 수준에서 최근 1만5000달러를 넘어섰다. 6월 저점이었던 8200달러와 비교하면 두 배가량 오른 수준이다. 광저우거래소 탄산리튬 선물 가격도 톤당 5만5000위안에서 최근월물 기준 13만위안에 육박하고 있다. 글로벌 5대 리튬 업체인 톈치리튬(Tianqi Lithium)은 정산 가격 기준을2025.12.26 09:48
[더파워 이경호 기자]원·달러 환율이 최근 연말 급등 국면에서 벗어나 내년 상반기에는 지금보다 다소 낮고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겠지만, 구조적으로 높아진 환율 수준 자체는 쉽게 되돌려지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누적된 외환시장 안정 조치와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의 한풀 꺾임이 예상되지만, 높아진 균형 수준까지 낮아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보고서는 연말 환율 급등이 펀더멘털 요인뿐 아니라 수급 요인과 심리 과열이 반복되면서 펀더멘털과의 괴리가 커진 결과라고 짚었다.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서며 1500원 돌파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정부는 구두 개입을 넘2025.12.26 09:42
[더파워 이경호 기자]유럽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전체 수요 증가율은 둔화하고, 중국 업체 공세 속 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증권은 26일 유럽 자동차 판매 동향 리포트에서 낮은 수요 증가율 속에서도 친환경차 중심 경쟁이 확대되고 있어 현대차·기아의 시장점유율 방어와 중장기 신차 전략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에 따르면 유럽(EU+영국+EFTA) 자동차 소매판매는 11월 108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2% 증가하며 5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다만 증가율은 9월 11%, 10월 5%, 11월 2%로 둔화되는 모습이다. 11월 누적 판매는 1209만9000대로 2% 늘었다. 국가별로는 스페2025.12.08 13:18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글로벌 반도체·TPU(테일러드 프로세서 유닛) 밸류체인 주가 강세로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상향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하나증권은 8일 보고서에서 “DRAM·NAND 가격 상승과 수출 회복으로 삼성전자가 편안한 아웃퍼폼 구간에 진입했다”며 메모리 중심 비중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메모리 영업일 평균 수출액은 5.8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9%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DRAM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107% 늘어난 1.8억달러, NAND 수출이 100% 증가한 5506만달러를 기록했다. DDR5 16GB 11월 말 계약가격은 전월대비 124% 오른 19.5달러까지 뛰는 등 가격2025.12.08 13:13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뷰티 유통기업 울타(ULTA)가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고 K뷰티를 전략 카테고리로 지목하면서 국내 화장품 산업의 성장 여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보증권은 8일 울타의 3분기 실적과 컨퍼런스콜 내용을 바탕으로 “스킨케어에 이어 색조까지 K뷰티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교보증권에 따르면 울타의 3분기(3Q25) 매출은 2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5.14달러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대비로는 매출이 5.4%, 희석EPS가 11.5%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 동일점포성장률(SSS)은 6.3%로 전년 동기 대비 5.7%포인트 개선됐고2025.12.04 13:29
[더파워 이경호 기자]AI 서버 확산과 전장 수요 확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 이슈 속에서 전기전자 업종 핵심 종목들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iM증권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삼성전기, LG이노텍, 메모리 PCB 업체들에 대한 투자자 질의와 이에 대한 판단을 정리했다고 4일 밝혔다.iM증권은 2026년 전기전자 업종 전망 세미나에서 제기된 투자자 질문을 토대로 MLCC, 패키지 기판, BoM(부품 원가) 부담 이슈를 점검했다며 삼성전기의 멀티플 확장 가능성과 LG이노텍 원가 부담 우려, 메모리 PCB 공급망의 추가 업사이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보고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09.95 | ▲77.36 |
| 코스닥 | 1,136.83 | ▼0.85 |
| 코스피200 | 834.05 | ▲11.0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659,000 | ▼300,000 |
| 비트코인캐시 | 657,000 | ▼1,000 |
| 이더리움 | 2,958,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050 | ▲20 |
| 리플 | 2,014 | ▼5 |
| 퀀텀 | 1,289 | ▼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740,000 | ▼235,000 |
| 이더리움 | 2,962,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040 | 0 |
| 메탈 | 396 | ▼2 |
| 리스크 | 190 | ▼1 |
| 리플 | 2,016 | ▼4 |
| 에이다 | 380 | ▼1 |
| 스팀 | 8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1,680,000 | ▼280,000 |
| 비트코인캐시 | 657,000 | ▼1,000 |
| 이더리움 | 2,960,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070 | ▲30 |
| 리플 | 2,015 | ▼4 |
| 퀀텀 | 1,288 | ▼1 |
| 이오타 | 9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