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명과학대 학생 대상 특강…농협 역할·진로 경험 공유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경상국립대 학생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경상국립대 학생들을 만나 협동조합의 의미와 농협의 역할을 설명했다.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8일 경상국립대를 방문해 농업생명과학대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농업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과 농협의 역사, 금융기관으로서 농협은행의 특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 은행장은 강의에서 협동조합이 가진 공동체적 의미와 농업·농촌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농협의 역할을 설명했다. 또 국내 자본으로 운영되는 농협의 구조와 금융·농업 지원 기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로 이야기도 이어졌다. 강 은행장은 사원으로 입사해 은행장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며 조직 안에서 도전과 협력을 이어온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협동조합의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데 참고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은행장이 되기까지 많은 도전과 협동의 과정이 있었다”며 “이번 특강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