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에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오뚜기가 한강 시민 축제 현장에서 라면과 식품 브랜드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오뚜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에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달리기, 자전거, 수영 등으로 구성된 ‘한강 3종 경기’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 행사다. 기록 경쟁보다 참가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뚜기는 행사장에서 LIGHT&JOY 브랜드 체험 부스와 라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LIGHT&JOY 부스에서는 참가자가 운동 미션을 수행하면 브랜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과 식품 경험을 결합한 현장 접점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라면 체험 프로그램인 ‘쉬엄쉬엄 한강라면’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한강라면 만들기’를 통해 진라면 스프와 건더기를 조합해 컵라면을 만들었다.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한강라면 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라면 취향을 확인하는 유형 테스트와 시식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오뚜기는 이를 통해 K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운동과 푸드 체험을 함께 즐기며 LIGHT&JOY와 라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